Restaurant더 레스토랑

HOME > Restaurant > 더 레스토랑
오피스 상권에 최적화한 유동적 운영-CAFE3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3:48:22



카페3은 서희건설이 직원복지로 운영되던 카페였지만 카페를 찾는 외부 고객이 늘어나면서 2017년 10월 다이닝바로 모습을 갖췄다. 이전에는 50~60대 고객들이 주로 찾았지만 현재는 점심 식사고객 90%가 20~30대 여성이다. 오피스 상권에 맞춰 평일에만 식사를 제공하고, 저녁시간에는 하몽, 구운 버섯 부르스게타, 감바스 알 아히요, 시금치 페스츄리 타르트 등 가벼운 맥주 안주 구성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글 안지현 기자 may17@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누구나 행복해지는 공간 
카페3은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데다 주변에 카페, 음식점, 펍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유동인구에게 각인시킬만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입구부터 압도적인 골드컬러로 큰 성에 입장하는 느낌을 준다. 밖에서 보면 부티크 숍처럼 보일 정도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고객들이 행복해지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콘셉트에 맞춰 거울과 소품, 골드와 블루 색상을 사용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동화 속 혹은 아름다운 성 안에 초대받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실제로 카페3을 찾는 고객들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별이 내려오는 공간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SNS로 공유하는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고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는 또 있다. 말발굽을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서양 속담처럼 집안이나 현관에 걸어두거나 몸에 지니고 있으면 복을 불러 오는 행운의 상징물로 여기는 말발굽이다. 조명, 벽장식, 매장 로고 등 곳곳에 말발굽으로 포인트를 줘 카페3을 찾는 고객들의 행복을 빌고 나쁜 액을 막아주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맛으로 승부 보는 다이닝 바  
카페3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김창식 셰프를 영입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맛집으로 정평이 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파파델레다. 파파델레는 양송이, 표고, 느타리, 새송이, 이탈리아 버섯 포르치니 총 5가지 버섯이 들어가고 트러플 오일도 들어간다. 포르치니 우린 물과 포르치니 버섯 말린 가루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눈꽃처럼 치즈가루를 뿌려 소스의 맛을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3:48:22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