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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강촌닭갈비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5:23:44



빨리 나오지만 먹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음식, 종업원이 볶아주는 것이 당연한 음식, 그러다보니 회전율 낮고 효율성 떨어지는 것이 지금까지 닭갈비에 대한 이미지였다. 강촌닭갈비는 닭갈비에 대한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브랜드다. 7분 조리법과 셀프 조리방식으로 ‘닭갈비도 속도승부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일평균 5회전이라는 놀라운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업체 제공

아이템의 약점을 강점으로 풀어내다 
닭갈비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외식메뉴 중 하나지만 자주 찾게 되는 음식은 아니다. 무엇보다 주택가나 오피스가를 벗어나 번화가로 나가야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방문주기가 길다. 강촌닭갈비의 기획 배경이 여기에 있다. ‘닭갈비를 삼겹살처럼 자주 먹는 외식메뉴로 만들자.’
강촌닭갈비를 론칭한 (주)이바돔은 이바돔감자탕과 제주도야지판으로 20년 넘게 한식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이다. 

인건비와 오퍼레이션에 집중 
일평균 5회전이 가능한 비결은 셀프 방식으로 조리해 먹는 ‘7분 닭갈비’에 있다. 닭갈비를 철판에 올린 뒤 뚜껑을 덮고, 4분 후 타이머가 울리면 뚜껑을 열어 3분간 더 익히면 완성. 일반적인 닭갈비에 비해 조리시간이 2~3배나 빨라 점심시간에도 2회전 이상이 가능하다. 점심시간에는 볶음밥을 추천하는 대신 공기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회전율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교대 사거리 B급 상권에 위치한 교대점의 경우 평일 점심 기준 닭갈비 주문율은 80%, 회전율은 2.5회전에 달한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5:23:4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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