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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정성을 쏟은 보양쌀국수-땀땀(TamTam)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5:27:34



땀땀(TamTam)은 베트남어로 숫자 ‘88’을 의미한다. 글로벌 쌀국수 브랜드로 유명한 88을 베트남어로 옮긴 것이다. 쌀국수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는 열정을 브랜드 네이밍에 담아냈다. 아직 매장을 오픈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SNS 입소문을 타고 강남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 신규 외식 브랜드의 정착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맛으로 전하는 진심은 통한다’는 원칙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다.
글 안지현 기자 may17@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베트남 정통식으로 맛의 차별화  
사업구상을 위해 베트남에 갔던 심경은 대표는 지인 소개로 쌀국수를 접하면서 땀땀의 시작을 알렸다. 현지 쌀국수는 한국에서 먹던 그 맛과 큰 차이가 났다. 우리나라 갈비탕이나 곰탕과 같은 깊은 맛이 났고 고기의 양이 상당했다. 그 답은 육수에 있었다. 기존 판매되는 쌀국수의 육수는 진액과 봉지육수로 우려내 깊은 맛보다 간편한 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베트남 현지에서는 우리나라 곰탕처럼 사골을 장시간 우려낸 육수가 쌀국수의 핵심 비법이었다. 
심 대표는 베트남 현지의 푸짐한 쌀국수를 그대로 재현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확신, 2년간 베트남을 왕래하면서 현지 셰프에게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비법을 마스터한 심은경 대표는 베트남 현지 정통의 맛을 내세워 2017년 9월 강남역 근처에 땀땀을 오픈했다. 

객맞춤 신메뉴 개발 
육수는 베트남 현지식을 따르지만 우리나라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매운 메뉴도 갖추고 있다. 최근 개발한 곱창쌀국수는 기존의 매운 우삼겹 쌀국수 포비까이(Pho vi cay)에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매운 보양식이라는 콘셉트로 소곱창을 넣었다. 곱창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많아 이들의 니즈를 포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 매운 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고객들도 시도해 볼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5:27:3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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