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FC 우수가맹점

HOME > Franchise > FC 우수가맹점
NO 주방, 인건비 DOWN, 혼술 트렌드 저격-The can pub 사운드온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5:39:40



날로 상승하는 인건비에 경영주들의 주름은 깊어지고 있다. 인건비를 낮춰야 수익 면에서 플러스를 기대할 수 있는 외식 시장에서 사운드온은 주방이 필요하지 않은 캔 안주 전략으로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 음악과 함께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들어서기 부담스럽지 않은 펍을 지향하며 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글 구가혜 기자 kgh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한국의 새로운 캔 PUB 문화 지향
(주)더캔에프앤비의 사운드온은 2016년 송파점을 시작으로 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성수점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퇴근길 가볍게 맥주 한 잔을 즐기고픈 직장인에게 편안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공간으로 어필하고 있다.  
일본의 캔 바(Bar)를 벤치마킹해 한국화한 사운드온의 가장 큰 차별점은 통조림을 이용한 안주에 있다. 더캔에프앤비의 백승업 대표는 5년 전부터 일본의 식품유통기업인 고쿠부(KOKUBU) 사와 유통 관계를 맺기 시작해 현재 안주로 활용할 수 있는 통조림캔을 독점으로 수입하고 있다. 안주는 1인 사이즈의 통조림과 주방이 필요 없는 카나페, 치즈, 나초 등이 전부이다. 고객이 원하는 통조림을 고르면 점원은 통조림을 개봉해 접시에 담은 뒤 전자레인지에 데워내기만 하면 된다. 안주가 나오는 시간은 2~3분 정도. 별도의 조리 도구와 주방 공간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만 있으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이다. 

주방을 없앤 획기적인 아이템 
기존 호프집이 인건비 이슈에 한계점을 갖는 데 비해 매장 내 주방을 없앤 사운드온은 획기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운드온은 통조림 캔으로 안주를 대신하므로 셰프와 서빙하는 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주방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소자본·소규모 창업이 가능하고, 식재료 재고 부담이 없다는 점이 창업에 있어 가장 큰 강점으로 손꼽는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5:39:40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