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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드메뉴로 높은 객단가 유지-아오리의 행방불명  <통권 39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6-11 오전 10:15:29

아오리의 행방불명은 가수 빅뱅의 멤버 승리(김승현)가 오픈해 화제가 됐던 일본 라멘 전문점이다. 돈코츠 라멘의 깊은 국물맛과 한국인의 입맛을 당기는 비법 소스에 매료된 고객들이 꾸준히 재방문하며 성공한 프랜차이즈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사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혼밥 트렌드에 발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라멘 프랜차이즈 아오리의 행방불명이 가진 스토리를 펼쳐봤다.  
글 구가혜 기자 kgh@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연예인 라멘집’ 아닌 맛으로 승부
아오리의 행방불명이라는 이름에는 브랜드만의 스토리가 녹아 있다. ‘아오리’는 아오리라멘의 레시피를 전수한 셰프의 딸 이름에서 따왔다. 아오리짱의 캐릭터를 만들고 돼지고기와 생선(가츠오부시)을 베이스로 하는 육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돼지 선생과 생선 선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거기에 아오리짱이 매우 맛있는 라멘을 먹고 사라졌다는 스토리를 담아 ‘아오리의 행방불명’이라는 브랜드명을 완성했다. 

맛의 비밀 = 한국식으로 재탄생한 라멘 
아오리의 행방불명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아오리라멘이다. 일본 현지에서 맛보는 라멘의 비주얼이 그대로 묻어나지만, 일본 라멘 특유의 ‘짜고 느끼한 맛’을 쏙 뺐다. 국물을 한 숟가락 떠 맛을 보면 감칠맛과 코를 자극하는 매콤함이 더해져 돈코츠 라멘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한국인의 입에 맞는 감칠맛과 매콤함은 더했지만 염도계로 적정 염도를 유지해 실제로 일반 한식당의 찌개류보다 염도가 낮다. 국물은 육수를 끓일 때 나오는 돼지기름은 모두 제거하고 파를 구워 조리한 맛기름을 따로 첨가해 감칠맛을 냈다. 최근 신메뉴로 출시한 미소라멘은 돈코츠 베이스에 미소를 넣어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출시된 마제면은 볶은 소고기와 가츠오부시 토핑을 올린 중화식 비빔라멘이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6-11 오전 10:15: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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