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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상차림 식당의 새바람-진주식당  <통권 39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6-11 오전 10:20:58



지난해 6월 노량진 수산시장 5층에 기존 상차림 식당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회식당이 오픈했다. 수산시장에서만 33년을 운영하며 맛과 추억을 지켜온 진주식당.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회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물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며 수산시장의 새로운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글 구가혜 기자 kgh@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상차림 식당에 인테리어를 입히다
진주식당은 33년 전 노량진 수산시장 지하에 처음 문을 연 뒤 지금의 이유석 대표가 어머니에게 이어받아 2대째 운영하는 상차림 식당이다. 수산시장 상차림 식당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좌식 테이블과 비닐 식탁보, 어수선한 분위기다. 진주식당은 지난해 노량진 수산시장 5층에 새롭게 재단장하며 인테리어부터 식기 하나까지 매장을 이루는 모든 것을 차별화하며 신개념 상차림 식당으로 거듭났다.  

요리가 있는 상차림 식당
진주식당은 메뉴를 다양화해 수산시장 내 20여 곳의 상차림 식당과 차별화를 뒀다. 보통 상차림 식당은 고객이 가져온 생선회에 곁들일 수 있는 초고추장, 간장 등 양념을 제공하거나 매운탕을 끓여주는 데에 한정됐다면, 진주식당은 상차림 식당에 ‘요리’를 더하며 객단가를 올렸다. 주로 회를 먹지 못하는 고객이나 어린이 고객을 위한 단품 요리, 해장을 위한 얼큰한 메뉴를 개발했다. 
이곳의 인기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모듬 초밥과 수산시장에서 갓 올라온 오징어, 새우 등을 넣고 끓인 얼큰한 해물라면, 큼직한 장어 한 마리 그대로 담아낸 장어구이, 왕새우를 비롯해 고구마, 단호박, 오징어 등을 바삭하게 튀겨낸 모듬 튀김 4총사가 꼽힌다.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셰프를 초빙해 프랑스 요리와 일식을 접목한 연어스테이크 스파게티도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6-11 오전 10:20:5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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