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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로에서 펼쳐지는 찬란한 브런치 모든 이의 시각적 욕망을 끌어올리다-썬댄스플레이스  <통권 39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6-11 오전 10:37:28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독립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이름을 땄다. 썬댄스플레이스다. 자유롭고 예술적인 독립영화의 빛깔을 닮은 공간과 메뉴가 사람들로 하여금 ‘내 카메라에 담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SNS 마니아들이 이곳을 놓칠 리 없다. 나만의 감각을 담은 사진을 갖고 싶은 힙스터들이 줄지어 선 소월로 위 빛나는 썬댄스플레이스가 당신의 카메라까지 유혹하고 있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영감을 주는 공간을 꿈꾸다
서울 남산 굽이진 소월로 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썬댄스플레이스의 팻말을 발견할 수 있다. 작은 주차장을 지나쳐 서너 개의 낮은 계단을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입구가 보인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작은 수영장과 테라스석이 펼쳐진다. 기하학적 무늬의 수영장 타일에 끌려 오른쪽에 자리를 잡을지, 건물 안으로 더 들어가 볼지, 입구에서부터 설레는 고민이 시작된다. 
입구가 위치한 2층은 카페와 주류만을 즐기는 카페존으로 각자 개성있게 꾸민 좌석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기하학적인 타일로 장식한 돌출형 수영장의 벽면에 기댈 수 있게 만든 쇼파좌석은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내는데, 옆에는 플라스틱 박스를 리사이클링한 콘셉트로 투박하게 만든 좌석을 놓아 콘셉트가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감을 유지함과 동시에 언발란스한 재미도 준다. 

공간보다 더 깊이 있는 메뉴
공간만큼이나 감각적인 화려한 비주얼의 메뉴들은 최근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CNP푸드 도산분식의 강현석 셰프가 총괄했다. 도산분식의 가츠샌드를 썬댄스플레이스만의 느낌으로 변주했다. 
시그니처메뉴 오픈샌드위치는 바게트 위에 바질페스토와 아보카도, 딸기와 프로슈토, 바질페스토와 말린토마토, 바나나와 리코타 치즈 등 재료를 얹어 속이 그대로 노출되게 한 오픈형 샌드위치로 풍성한 비주얼이 입맛과 카메라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6-11 오전 10:37:2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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