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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식재료로 풀어낸 이탈리아 요리-시스트로  <통권 40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8-14 오전 10:03:19



푸드 컨설턴트이자 쿠켄네트, 다이어리R 이윤화 대표와 와인 소믈리에 차진선 대표가 지난해 5월 오픈한 시스트로는 문턱이 높지 않은 식당 겸 바를 지향하는 비스트로다.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20석 규모의 작은 공간이지만 이탈리아 요리와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미 지난해 오픈 초기부터 분위기 좋은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글 구가혜 기자 kgh@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좋은 식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담긴 맛있는 한 그릇
시스트로의 인기 비결은 다양한 로컬 식재료 활용과 편안한 분위기가 꼽힌다. 시스트로는 이탈리아 요리를 표방하지만 요리에 풀어내는 식재료만큼은 우리 땅에서 나는 로컬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로컬 식재료에 관심 많은 이 대표의 요리 철학이기도 하다. 
요즘은 우리나라 재래 종자인 앉은뱅이 통밀을 넣은 리조또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름하여 별별 톡톡 앉은뱅이 리조또. 올리브오일 소스 또는 토마토소스로 즐길 수 있는 이 메뉴는 맛뿐만 아니라 앉은뱅이 통밀의 톡톡 튀는 식감이 독특하고 재미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깻잎 페스토, 크림 소스와 만두의 색다른 조합
이 대표가 레시피 개발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메뉴에 식재료가 잘 표현되느냐는 것이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재료가 서로 궁합을 이뤄내며 잘 표현될 때 고객들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최근 시스트로는 만두를 활용한 색다른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였다. 
라비올리를 모티브로 한 만두 바지락 크림스튜는 오징어가 큼직하게 들어간 청정원의 오징어 불고기 만두와 바지락을 넣어 개운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메뉴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8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8-14 오전 10:03:1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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