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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미에 한국을 채우다-비에뜨반미  <통권 40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9-05 오전 11:30:18




전라도 광주 수완동 월 3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30㎡(9.5평) 규모의 작은 매장이 전국을 거쳐 수도권에 이르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났다. 국내 에스닉푸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루키 브랜드 비에뜨반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업체제공

한국인 입맛 맞춘 재료로 대중화
전 세계적으로 에스닉푸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다양한 반미를 접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가르고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총칭한다. 
그러나 베트남 현지에서 반미 재료로 즐겨먹는 돼지 머릿고기, 내장 등은 한국인에게는 다소 거부감이 느껴지는 식재료다. 비에뜨반미는 떡갈비, 베이컨, 닭가슴살 등 친숙한 식재료를 사용해 이색적인 메뉴인 반미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고추, 고수 등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토핑은 각 200원, 300원으로 저렴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해 선택권을 넓혔다. 

비에뜨반미의 아이덴티티, 현지식 바게트 빵 
비에뜨반미가 가장 잘하는 것은 바로 바게트다. 베트남의 거리에서 또는 한국에서 먹는 질긴 바게트 빵이 아닌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얇고 속은 촉촉한 베트남식 고급 바게트를 구현했다. 개성 있는 바게트빵 덕분에 1500원에 별도로 판매하는 바게트만 구입하는 고객 비율도 10% 가까이 될 정도로 상당히 높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9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9-05 오전 11:30:1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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