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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없이 3분 30초면 생선구이 끝 참코청하  <통권 40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12-15 오전 07:51:40

지난달 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8)’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부스는 수산물 및 식재료 가공기계를 선보인 (주)참코청하다.
특히 3~7분이면 ‘과열증기 조리기’에서 각종 생선과 육류가 맛있게 구워져 나와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1인가구의 증가와 HMR 시장의 성장, 외식의 증가로 식문화가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수산물 가공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부응해 대형단체급식장 및 CK공장, 수산물 가공공장에서는 위생적이면서도 안전하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수산물 가공기계와 조리기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SH 조리기, 구이부터 찜, 탕 등 만능 조리기

최근 국내 식품·외식업계의 핫 이슈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이다. 갈수록 인건비 비율이 높아져 수익률이 낮아지고, 인력을 채용하고 싶어도 구인이 되지 않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에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 인력을 대신할 수 있는 자동화 기기다. 홀 인력을 대신하는 키오스크, 대기고객을 관리하는 어플은 일반화됐고 커피를 뽑아주는 로봇, 홀 서빙을 하는 로봇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외식업소나 단체급식장에서 필요한 것은 일손을 줄여주면서 빠른 시간에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조리기구나 기계다.
참코청하가 개발한 ‘SH(Super Heater) 조리기’는 120~400℃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과열증기와 원적외선 히터를 이용해 식품에 직접 강력한 열을 가하므로 신속한 조리가 가능한 꿈의 조리기라고 할 수 있다. 생선이나 육류 류이를 할 경우 350℃의 원적외선 히터와 과열증기가 식품에 직접 강력한 열을 가해 고등어구이는 3분 30초, 스테이크 5분, 통닭은 10~15분이면 완성되며, 온도와 시간만 조절하면 그라탕, 찜, 오븐파스타, 피자, 군만두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만능조리기다.

 
2018-12-15 오전 07:51:4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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