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Restauran화제의 레스토랑

HOME > Theme Restauran > 화제의 레스토랑
제철 식재료로 정성을 다한 자연주의 밥상 - 정가네 밥상  <통권 40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1-14 오전 11:22:32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오픈한 정가네 밥상은 불경기에도 승승장구하는 대표적인 업소 중 하나다. 

2017년 9월 오픈 한 달 만에 월매출 2억 원을 올릴 정도로 빠른 기간에 하남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정가네 밥상의 필살기는 눈의 감동, 입의 감동, 몸의 감동, 마음의 감동이다.

글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눈의 감동’ 

정가네 밥상은 산지에서 직송되는 제철 식재료와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스마트 팜에서 직접 키운 채소로 건강한 자연주의 밥상을 차려내는 곳이다. ‘집밥보다 더 집밥같은 건강한 밥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매장 곳곳에 녹아있다. 

정가네 밥상은 정갈하면서도 따뜻하고, 넉넉하다. 생수 대신 혈액순환 개선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 끓인 차를 먼저 내 준다. 메뉴는 인원수에 따라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세트메뉴를 구성해 놓았다.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은 진하게 끓여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에 매립 인덕션을 설치해 솥째 제공하는 미역국이다. 다시마를 갈아 넣은 미역국은 시원하면서도 국물이 진해 매생이를 넣었냐는 고객들도 많다. 빨갛게 무쳐내는 게장, 가지를 튀겨 갖은 양념장에 버무려 내는 가지요리, 고소하게 부쳐낸 김치전, 탄력 있는 당면과 색색 고명이 먹음직스런 잡채, 줄기상추대를 살짝 데쳐 들깨에 무쳐내는 궁채는 쫄깃하면서도 오도독한 식감 때문에 스테디 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도 새콤달콤한 샐러드와 버섯, 고사리, 김치 등 다양한 찬들이 주메뉴와 함께 한상 가득 정갈하게 차려져 음식을 먹기도 전에 눈으로 감동을 받는다. 

 

먹는 순간 미소가 나오는 ‘입의 감동’

정가네 밥상의 메인 메뉴는 호불호 없이 골고루 인기가 높지만 특히 주꾸미 정식에 보리굴비를 더한 세트A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다. 주꾸미는 먼저 직화로 살짝 구워 불맛을 입힌 후 매콤한 양념에 볶아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더해져 찾는 고객이 많다. 단골고객들 사이에 밥도둑으로 소문난 보리굴비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수분, 염도 등을 조건에 딱 맞춰 자연건조한 후 통보리에 넣어 숙성시켜 만들었다. 녹차 물에 밥을 말아 적당히 건조된 두툼한 보리굴비 한 점 뚝 떼어 올려 한 숟갈 입에 넣는 순간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코다리찜정식과 석쇠불고기 정식도 인기메뉴다. 코다리는 생태를 반 건조해 지방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을 띠고 있지만 정가네 만의 매콤한 양념으로 조림을 해 살이 부드럽다. 양념에 재운 불고기를 석쇠에 구워낸 석쇠불고기정식도 남녀노소 좋아하는 요리다. 

상차림에 더해 1인용 솥에 제공되는 솥밥은 정가네 밥상의 결정판이다. 밥집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밥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정동진’ 현미를 들여와 약 오분도미로 매장에서 즉석 도정을 해 솥밥을 지어낸다. 밥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밥의 끝판 왕’을 추구한다. 

 


 

A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00

T 031-793-1855

O 11:00~22:00

M 철판쭈꾸미상(2인)+보리굴비 4만8000원, 코다리밥상(2인)+보리굴비 4만8000원

 

 

 

 

 

 
2019-01-14 오전 11:22:32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