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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매장 복수운영하며 연매출 20억 - BBQ 강북스타 남승우 점주  <통권 40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1-14 오전 03:36:58

3개 매장 복수운영하며 연매출 20억 - BBQ 강북스타 남승우 점주

 


 

 

2012년 7월 강북구 번동의 12년차 배달매장을 인수해 3년 만에 매출을 4.3배로 끌어올리며 본사를 놀라게 했던 남승우 점주는 외식업 경험이 전무했던 초보자였다. 그런 그가 강북구 내 3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20억 원을 올리는 메가 프랜차이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BBQ 강북의 스타가 돼 보겠다” 

남승우 점주가 BBQ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2년 7월, 당시 12년 정도 운영했던 배달전문 매장을 인수하면서다. 인수 당시 월평균 매출은 1400여 만 원. 닭을 튀겨보기는커녕 외식업 경험조차 전무했던 남승우 점주는 전단지와 지역책자를 비롯해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를 총동원해 홍보에 집중, 인근 배달수요를 끌어들이며 3년 만에 월매출을 60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12년차 점주를 뛰어넘는 초보자의 실력에 본사도 놀랐을 터. 남승우 점주의 가능성에 주목한 본사 마케팅위원회는 월례회의 자리에 그를 초빙했고, 남 점주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노하우와 함께 비전을 제시했다. ‘프랜차이즈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간판선수 즉 스타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그 첫 번째 스타가 돼 보겠다.’ 

강북구 전체에 대한 가맹점 개설 및 운영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강북스타점’ 출점을 본격화했다. 2016년 10월 두 번째 매장인 강북스타 본점을 오픈한 데 이어 2017년 3월에는 세 번째 매장인 강북스타 3호점을 오픈하며 연매출 20억 원을 올리는 메가 프랜차이지가 됐다. 올해 3월에는 강북스타 4호점을 오픈, 향후 3~4년 내 강북구 내 총 10개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남승우 점주는 단순히 매장 하나를 운영하는 ‘가맹점주’가 아닌 ‘지역의 스타 매장’이라는 새로운 발상으로 가맹점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그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도 성북스타점, 동대문스타점 등 새로운 스타매장이 생겨나는 중이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9년 1월호를 참고하세요.

 
2019-01-14 오전 03:36:5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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