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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을 그대로-(주)세웅수산  <통권 40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2-19 오전 11:26:14

[업체탐방]


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을 그대로  

 

(주)세웅수산 






최근 식품․외식시장에서 붉은대게, 대게딱지장 등 고급 수산물을 사용한 메뉴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들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여 년 업력의 (주)세웅수산은

국내 주요 식품대기업과 호텔,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를 주고객사로 하는 종합수산회사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세웅수산 제공 

 

 

 


(주)세웅수산은 주로 붉은대게, 대게살을 가공해 수출하는 기업이다. 자체 보유한 선단으로 어획한 붉은대게를 HACCP 인증 공장에서 
가공해 유통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화, 신선함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주)세웅에프에스를 통해 자체 생산한 게살 
제품과 가리비관자살, 연어알, 랍스타장, 크림고로케 등 해외에서 소싱한 고급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식품․외식 대기업과 호텔,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는 물론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식품대기업 사이에서도
양질의 수산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❶ 붉은대게살과 대게제품 

흔히 홍게로 알려진 붉은대게는 식감을 자극하는 붉은 색상과 적당한 섬유질,  고급스러운 단맛을 지녀 게살 제품 중 특히 선호도가 높다. 대게 제품은 살이 조밀하고 찰져 각종 고급요리 재료로 사용된다. 모두 100% 게살만으로 만들며 별도의 손질 없이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붉은대게살 제품의 경우 그동안 주로 일본으로 수출했으나 최근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내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든게진게 게다리통살’과 ‘든게진게 게다리모듬살’, ‘든게진게 게다리살’ 등은 고급 중식당과 호텔 레스토랑, 스시전문점에서도 사용할 만큼 품질이 뛰어나다. 

 


 

❷ 붉은대게장과 랍스타장 

붉은대게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전량 일본에 수출할 정도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최근 몇 년 새 국내 시장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갓 잡아 올린 붉은대게에서 채취한 신선한 대게장으로 만들어 고소한 바다의 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스시, 볶음밥, 각종 롤 제품, 게살 만두 등에 많이 사용되며 최근에는 랍스타장도 새롭게 출시해 호평받고 있다.  

 


 

❸ 간장절임연어알과 가리비관자 

일본 가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어알덮밥의 주재료 간장절임연어알(이꾸라)을 비롯해 가리비관자살, 탄력 있는 식감의 블랙타이거 새우, 자연산 초새우 재료인 아르헨티나 홍새우 등 다양한 냉동 수산물도 취급한다. 

 


 

크림고로케로 폼나는 요리 만들기 

고로케는 프랑스의 크로켓(Croquette)이 일본에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음식으로 감자고로케가 대표적이다. 크림고로케는 일본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최근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게살을 넣어 만든 게살 크림고로케가 가장 대표적으로 성게알, 새우 등 고급 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과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젊은 여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한국에서는 최근 (주)세웅에프에스가 다양한 크림고로케 제품을 고급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게살 크림고로케는 동해에서 잡은 붉은대게살을 사용, 수십 년의 전통이 있는 일본 전문제조업체의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 조리 시 튀김옷이 터지거나 크림의 성상이 바뀌는 일이 없고 게살과 성게알, 새우 등 원물함량이 높아 풍미가 진하고 고급스럽다. 

 


크림고로케 이야기  

제주도 가는 것보다 일본 가는 것이 더 쉬운 요즘 젊은이들의 즐거움 중 하나가 일본 본토의 맛을 찾아다니는 식도락이다. 카이센동(해산물덮밥), 텐동(튀김덮밥) 등 퓨전일식이 아닌 정통일식을 그대로 소개하는 곳들이 증가하는 것도 같은 이유. 이러한 가운데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템이 크림고로케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진짜 게살과 성게알 같은 고급 수산물과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가 꽉 차 있어 간식뿐 아니라 브런치, 카레, 스파게티에 곁들이거나 맥주 안주로 내기에도 좋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9년 2월호를 참고하세요.


 

 
2019-02-19 오전 11:26:1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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