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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병  <통권 407호>
대상 해조류검사센터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2-19 오전 02:11:29

[탐방]


국내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병  

대상 해조류검사센터 

 

 

전 세계적으로 해조류가 미래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대상(주) 청정원의 해조류검사센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의 해조류검사센터는 대한민국 해조류의 품질기준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조류 검사기관이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국산 김, 품질관리기준 없어 글로벌 시장에서 저평가 

우리나라만큼 김을 많이 소비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싶지만 사실 일본과 중국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김 소비가 많은 나라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김을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단 3개국에 불과하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을 포함해 서양권에서 김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으면서 세계 시장에서의 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기념품 중 하나가 김인 만큼 국산 김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국산 김의 경쟁력은 일본과 중국에 이은 3위, 즉 꼴찌다. 철저한 품질기준을 마련해 김의 등급과 품질을 관리하는 일본·중국과는 달리 관리기준이 전무해 수출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상(주) 청정원이 나섰다. 청정원은 지난해 목포시와 ‘수산식품산업 거점도시 육성 및 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목포에 해조류 검사센터를 구축했다. 대상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해조류의 품질기준 확립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11가지 평가 항목에 따른 과학적 분석으로 품질관리 

현재 우리나라에는 물김(생김)을 가공하는 공장이 400여 곳, 조미김을 생산하는 공장이 800여 곳에 달할 만큼 대기업을 포함해 김 사업을 하는 곳이 1200여 곳이나 있지만 어느 곳 하나 자체 기준을 마련해 품질관리를 하는 곳은 없는 실정이다. 

반면 일본의 경우 원초나 성분함량 등 특성에 따라 23가지 세부항목을 적용해 김을 9등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기술자들이 중국에 진출해 김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구조적 특성상 일본과 유사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관리를 실시한다. 

대상 해조류 검사센터는 단백질 함량, 수분, 맛, 식감, 색깔 등 대상이 자체적으로 정한 11가지 품질평가 항목에 따라 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품질등급을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만든 품질등급기준은 대상(주) 청정원의 모든 김 제품에 적용, 마트나 편의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소비자들은 청정원 김 포장에 표시된 품질관리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이 먹는 김이 어디에서 채취돼 어떠한 품질기준을 거쳐 생산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처럼 품질관리기준을 적용한 김은 대상 청정원의 제품이 유일하다. 즉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인 셈이다.

 

 

 

 

 

 

 

 

 

 
2019-02-19 오전 02:11: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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