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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기기로 가장 효율적인 식당을 만들다 - 코스턴  <통권 40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3-11 오전 04:49:55

[업체탐방] 
자동화기기로 가장 효율적인 식당을 만들다
코스턴


인건비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올라가고 구인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홀에서 서빙을 하는 단순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
코스턴의 ‘쓩카’는 직관적인이름처럼 홀 내에 설치된 레일을 통해 음식을 전달하는 자동화 서빙기기다.
홀에는 서빙 직원이 한명도 없어도 된다. 고객이 직접 주문을 접수하기 때문에 주문이 잘못 들어갈 일도 없다.
쓩카가 바꾼 식당 풍경이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획기적인 자동화 서빙기기 쓩카
쓩카는 자성의 힘으로 레일 위를 이동하는 미니카다. 고객이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 PC의 전자메뉴판을 통해 주문을 하면 주방 모니터로 주문 내역이 전송되고, 주방에서는 접수된 메뉴를 쓩카 위에 올려 지정 테이블에 음식을 전달한다. 출발시간과 서빙 횟수는 주방 모니터의 터치버튼으로 제어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차 모양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며 흔들림에 매우 안정적이어서 물컵은 물론 맥주나 사이다 등 긴 유리병의 뚜껑을 열어 세워놓고 작동시켜도 내용물이 튀거나 쏟아지지 않는다. 쓩카는 뷔페 또는 무한리필 등 서버가 발로 뛰어야하는 범위가 큰 대형 매장일수록 빛을 발한다. 추가 밑반찬 주문 같은 소모적인 응대에서 벗어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확실한 인건비 절감 효과”
매장을 오픈할 때부터 사용 중이다. 멀리 있는 곳까지 쉽게 서빙이 가능하고 인건비를 크게 줄일수 있다.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 메뉴판으로 메뉴 설명이나 신메뉴 출시, 이벤트 등을 노출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 고객이 직접 태블릿을 터치해 주문하기 때문에 메뉴가 많아도 주문 오류 없이정확한 서빙을 할 수 있다. _허궈하오 홍희현 부매니저

“직원들이 더 만족하는 쓩카” 쌈채소나 반찬리필 요청이 많아 홀직원들이 힘들어 했는데 쓩카 도입 후에는 자잘한 홀서빙이 줄어서 직원들이 더 만족한다. 또 음식이 전달되는 모습을 보면서 고객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한다. 어린이 고객이 특히 좋아해 가족단위 고객을 확보하기에도 좋았다. _무신족발 김현호 대표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9년 3월호를 참고하세요.

 
2019-03-11 오전 04:49:5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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