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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으로 풀어낸 중식 요리- 진지아  <통권 409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5-02 오전 03:45:05


가정식으로 풀어낸 중식 요리

진지아





진지아는 피에프창 총괄 셰프로 국내에 새로운 중식을 선보였던 스타 셰프 최형진 셰프가 미엔아이에 이어 송리단길에 두 번째로 오픈한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이다. 중식 요리를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인 반상으로 풀어낸 점이 특별하다. 무겁고 남성적인 느낌의 기존 중식을 여성 취향에 맞춰 정갈하게 차려낸다. 
진지아는 지금까지 중식당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의 중식을 선보이는 데에 초점을 뒀다. 메뉴 역시 짜장면, 짬뽕처럼 흔한 중국 음식이 아닌 마라탕, 어향가지 등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
어향 통가지 스테이크 정식은 통으로 튀긴 가지를 스테이크처럼 썰어먹는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다. 굴소스, 두반장, 고추기름 등 10가지가 넘는 소스와 향신료로 맛을 낸 새콤달콤매콤한 어향소스를 활용해 밥과 함께 제공, 식사메뉴로 재탄생시켰다. 몽골리안비프는 소 부챗살을 특제 소이소스와 볶아내 달콤하고 짭짤한 매력이 중독적인 메뉴다.
사이드메뉴도 특별하다. 등갈비를 오향간장소스에 조린 뒤 전분만을 살짝 묻혀 튀긴 등갈비 튀김은 쯔란으로 조미해 짭짤한 맛이 술을 부른다. 개성 있는 칵테일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완 펑리주는 연태고량주에 파인애플의 맛과 향을 더한 칵테일로 파인애플 향과 연태고량주의 향이 잘 어울리는 진지아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반상 메뉴 외에도 한국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중식 요리를 단품으로 선보여 저녁시간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라전골은 훈제 곱창을 넣은 진지아의 시그니처 요리로 얼얼한 산초의 맛과 향을 진지아의 스타일로 부드럽게 조리해 마라전골을 처음 먹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임을 위한 한상요리는 3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정식 메뉴다. 코스로 즐기는 일반적인 중식 요리와 달리 다양한 요리를 한상 가득 내는 메뉴로 한정식의 푸짐한 상차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냉채, 동파육, 홍게 다리살 수프, 전가복 등 다채로운 고급 요리로 구성해 프리미엄 중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최형진 셰프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중식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만큼 색다른 중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A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9 1~2층  
T 02-418-5354
O 11:30~15:00, 17:30~22:00, 월 휴무
M 어향 통가지 스테이크 정식 1만2000원, 철판 몽골리안 스테이크 정식 1만4000원, 등갈비튀김 7500원, 진지아 한상요리 2만5000원~7만5000원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9년 4월호를 참고하세요.


 
2019-05-02 오전 03:45:0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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