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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곱창 토핑으로 메뉴가치 UP  <통권 41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5-09 오전 04:26:04


소곱창 토핑으로 메뉴가치 UP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소곱창 열풍! 소곱창을 구이, 전골이 아닌 다양한 메뉴의 토핑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끌어올린 곳이 있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1. 송리단길에 위치한 중식당 진지아에서는 마라탕에 소곱창을 올린 마라곱창국수(9000원)와 마라전골
(中 3만4000원)을 판매한다. 마라탕에 국수를 접목한 마라곱창국수는 점심 메뉴로, 중국술 한 잔 곁들이기 안성맞춤인 마라전골은 저녁 메뉴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현지보다 알싸하고 매운맛을 줄였다. 특히 간장소스에 조린 후 직화로 훈제한 소곱창을 토핑으로 얹어 묵직한 감칠맛으로 차별화했다.

2. 여자들의 소울푸드 떡볶이에 소곱창을 올려 푸짐한 비주얼을 완성한 안사장즉떡의 곱떡(中 1만8500원). 매콤달콤한 떡볶이 국물에 곱과 기름기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끓여먹는 즉석떡볶이의 재미에 30cm 길이의 밀떡과 길다란 통소곱창을 잘라가면서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곱창과 밀떡을 쭉 들어 올린 인증샷이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할 정도다.

3. 미디어를 통해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는 착한식당으로 소개되기도 했던 안양 평촌의 햄바라기수제햄부대찌개. 직접 만든 수제햄과 소시지를 넣은 부대찌개에 소곱창을 접목해 묵직한 고기토핑의 느낌을 더한 소곱창수제햄부대찌개(1인 1만1500원)를 판매한다. 곱이 가득 들어있는 곱창과 수제햄을 널찍한 냄비에 끓이다보면 곱창전골과 부대전골을 섞은 듯 진하고 깊은 국물이 완성된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9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9-05-09 오전 04:26:0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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