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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담은 식품기업 - 나팔꽃F&B  <통권 41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7-02 오전 05:04:02


엄마의 마음을 담은 식품기업

나팔꽃F&B


나팔꽃F&B는 국민 엄마 김수미의 손맛을 고스란히 담은 각종 반찬과 음식들을 홈쇼핑,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반찬가게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종합 식품기업이다. 연예계 대표 반찬 대모 김수미가 선보이는 고향의 맛과 음식에 담긴 감동적인 스토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F&B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 이동은 기자 ld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업체제공




엄마의 스토리와 손맛이 담긴 음식
나팔꽃F&B는 50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국민 배우 김수미 씨의 아들 정명호 대표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식품기업이다. 정 대표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어머니의 레시피와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각종 반찬과 음식들을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나팔꽃F&B의 대표 제품은 김수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김치와 간장게장을 비롯해 닭볶음탕, 우렁 된장찌개, 묵은지 볶음, 소라 강된장 등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시골 음식들이다. 정 대표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보답하자는 것이 나팔꽃F&B의 설립 취지”라며 “어머니가 직접 모든 메뉴 개발에 참여해 까다롭게 맛을 잡아주시기 때문에 회사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진짜’ 김수미의 손맛을 느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팔꽃F&B의 모든 음식에는 누구나 그리워하는 구수한 고향의 맛과 함께 특별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정 대표는 “맛과 청결은 음식의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우리 회사 제품에는 음식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녹아 들어가 있다. 한 가지 예로 고사리보리굴비조림의 경우 ‘마지막으로 먹은 엄마가 해준 음식’이라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수많은 시도 끝에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음식”이라며 “이처럼 고향을 회상하고 추억을 되짚는 깊은 스토리가 없는 음식은 아무리 인기가 많은 음식이라도 제품으로 출시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는 어머니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유통 채널 판매로 고객 니즈 충족  
나팔꽃F&B는 ‘한상차림’, ‘엄마생각’ 등의 자체브랜드 제품을 홈쇼핑, 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반찬가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상차림은 tvN ‘수미네 반찬’에서 다룬 음식의 맛을 소비자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선물하겠다는 취지로 만든 자체 브랜드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반찬류와 구수한 시골음식들로 구성했다. 엄마생각은 엄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음식을 모토로 묵은지, 백김치, 열무김치, 포기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 제품과 간장게장, 돌게장, 양념게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유통 채널 가운데서도 특히 홈쇼핑의 경우 전회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추가 방송 및 연간 정기방송을 편성하는 등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나 집밥처럼 포근하고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수미네 도시락(가칭) 제품과 누구나 손쉽게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HMR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진출 통한 정통 한식의 세계화 추구
나팔꽃F&B는 현재 일본, 태국, 괌 등에 자사 제품을 수출할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 한인타운 신오쿠보에 수미네밥집을 오픈해 운영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호 대표는 세계적으로 정통 한식을 알리고 제대로된 한국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방침이다. 
정 대표는 “한국음식의 세계화가 어려운 이유는 입맛의 차이도 있겠지만 요리 과정에서 굉장히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해외에 진출한 대부분의 외식·식품기업들이 요리 과정을 간단하게 바꿔버리거나 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끔 음식의 맛을 변형한다. 한식을 현지화해버리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런 부분을 깨고 싶다. 실패하더라도 정통 한식을 그대로 가져가서 시골의 맛, 엄마의 맛, 전통의 맛을 보여주고 싶다. 현재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미국, 유럽으로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팔꽃F&B 02-518-5455

 
2019-07-02 오전 05:04:0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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