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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설 판교 테크노밸리점 - 김두환·이선화 점주 부부  <통권 41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08-05 오전 05:02:41


본설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본설 판교 테크노밸리점


김두환·이선화 점주 부부


지난 6월 13일 오픈한 본설 판교 테크노밸리점은 오픈 2주 만에 일찍 가지 않으면 밥 먹기 힘든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이 됐다. 주 고객층은 IT 기업에 종사하는 20~40대 젊은 직장인. 세련되고 까다로운 이들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본설만의 시그니처 백설·홍설·황설 세 가지 맛 설렁탕이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직장인 입맛 사로잡은 세 가지 맛 설렁탕 
판교 테크노밸리는 IT 기업들이 대거 몰려 있는 오피스 상권으로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다. 
본설은 7년 된 주상복합건물의 1층에 입점해 있다. 김두환 점주는 당초 성남시 내 구상권(신흥역 상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나 ‘구상권보다는 성남 지역 내 핵심상권이 더욱 경쟁력 있을 것’이라는 본사의 추천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본설이 입점한 자리는 상권은 좋으나 경쟁이 치열한 곳이었다. 같은 건물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파리바게뜨와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뿐 아니라 담소사골순대, 백제설렁탕, 명동칼국수, 조마루감자탕, 김가네, 홍대돈부리 등 다수의 경쟁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다. 
그럼에도 김두환 점주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본사의 입지 분석에 더해 점포의 가시성이 탁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매장의 위치가 유동객의 눈에 잘 띄는 코너였고, 건물 자체가 대형 오피스 빌딩에 둘러싸여 있어 어떠한 건물에서 내려다 봐도 본설만은 눈에 들어오는 위치”라며 “지금은 점심시간만 되면 바깥까지 대기고객 줄이 이어지는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PPL이 이어준 본설과의 인연 
김두환 점주가 본설을 접한 것은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서다. 설렁탕집이지만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구성에 호감을 느낀 그는 목동점과 송파오금점을 방문해 브랜드를 경험했고 곧바로 ‘좋은 아이템’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설렁탕 하면 하얀 설렁탕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황설과 홍설 같은 메뉴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본죽과 본도시락을 성공시킨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에 큰 신뢰를 느꼈다.” 
쉬운 운영 시스템도 한몫했다. 매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거나 육수를 끓여야 하는 일부 브랜드와는 달리 설렁탕 재료와 김치, 사이드 메뉴까지 모두 원팩으로 제공돼 초보자가 운영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김 점주는 “모든 것을 본사에서 제공해주니 청결과 서비스에만 신경 쓰면 돼 효율적이다”며 “주방 위생관리 또한 수월해 고객에게 주방을 보여주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두환 점주는 과거 백화점에서 서비스 매니저로 오랫동안 일했던 덕에 고객 응대와 서비스에 있어서는 전문가나 다름없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시원한 매실차를 후식으로 제공하고 가족단위 고객에게는 음료를 서비스로 내는 등 작지만 살가운 서비스는 기본, 스탬프 쿠폰을 다 채워온 고객이 쿠폰을 사용하면서 눈치 보지 말라고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센스까지 갖췄다. 고객 친밀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1등 가맹점 되는 것이 목표  
고객 반응은 폭발적이다. 오픈 직후부터 점심시간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해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미리 들어와 자리를 맡아 놓을 정도다. 
김두환 점주는 이러한 인기의 이유로 본설의 다양한 메뉴구성을 꼽는다. “백설, 홍설, 황설 세 가지 설렁탕 베이스에 밥과 면, 만두를 조합하면 9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한 사람이 9번을 방문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셈”이라며 “여기에 덮밥류와 사이드 메뉴, 여름 메뉴인 삼계보양설, 별미면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자연스럽게 재방문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판교 테크노밸리점은 현재 본설 전체 매장 중 최상위권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두환 점주는 판교 테크노밸리점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면 성남의 중심상권에 또 하나의 본설을 오픈할 계획이다. 그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가져갈 수 있는 설렁탕 메뉴 그리고 본아이에프 본사를 믿고 충분히 도전할 만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INFO
브랜드 론칭 2015년 5월 본설렁탕 1호점 오픈,  2018년 하반기 본설로 브랜드명 변경
매장 수 25개
메뉴 백설·백설면·백설만 8000원, 홍설·홍설면· 홍설만 8500원, 황설·황설면·황설만 8500원, 삼계보양설 1만5000원, 매콤명태별미면 7000원, 시원열무별미면 7000원, 쭈돈불만두 (3p)3000원
·(6p)5500원
창업비용 1억300만 원(VAT 별도)
가맹문의 1688-3007, www.bonif.co.kr 

 

 
2019-08-05 오전 05:02:4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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