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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예술적인 감각을 더하다 - 챕터원 에디트  <통권 41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10-02 오전 03:32:23


도심 속 예술적인 감각을 더하다

챕터원 에디트


2000년이나 된 토기와 현대의 작가가 제작한 그릇·찻잔·패브릭 등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들이 공존하는 곳. 시간과 유행을 초월해 아시아의 공예품을 주제로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 도심 속 무릉도원, 챕터원 에디트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챕터원 에디트는 라이프스타일 리빙 기업 피피에스 코퍼레이션이 챕터원 셀렉트, 챕터원 꼴렉트에 이어 선보인 세 번째 공간이다. 앞선 두 매장들이 각각 리빙 제품, 주거 공간을 제안했다면, 챕터원에디트는 한국과 아시아의 색깔을 입힌 ‘식(食)·의(衣)’를 더해 복합 의식주 공간을 완성했다. 
챕터원에디트는 1층 다이닝라운지 파운드로컬, 2~3층 라이프스타일 숍 챕터원, 4층 갤러리 도큐먼트로 구성된다. 각 공간마다 한국·아시아의 예술적인 공예품을 테마로 기획한 챕터원에디트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로컬에서 파생한 한국적인 식문화 ‘파운드로컬’
프라이빗한 구조인 챕터원에디트 건물의 시작점이자 출입문 역할을 하는 1층 파운드로컬은 챕터원에디터의 식(食)공간이다. 
건물에 들어서면 다소 번잡하고 복잡한 건물 외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은 정원과 파운드로컬의 홀 공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도시 중간 중간 작은 정원 공간을 가꾼 건물이 많은 밀라노·파리의 건축물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무릉도원을 표현, 파운드로컬의 차와 음식을 즐기는 이들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파운드로컬은 낮에는 한국의 티문화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저녁에는 로컬의 의미를 담은 음식과 술이 있는 비스트로로 운영한다. 파운드로컬 내부에 직화·튀김 등 즉석 조리와 커피·칵테일을 제조하는 주방과는 별도로 지하에 프렙 주방을 만들어 홀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파운드로컬의 공간에 가장 적합하도록 디자인한 테이블과 조명, 장식물이 챕터원에디트 전체의 콘셉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이곳의 차는 모두 직접 블렌딩해 개발한 메뉴다. 한국의 차는 품질이 뛰어나고 종류도 풍부한 데 반해 일상에서의 차문화는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에 착안해 블렌딩 티 개발을 시작했다. 비스트로 메뉴에 사용하는 각종 소스는 세계곳곳 로컬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 바나나식초를 배합한 간장, 고수와 요거트를 조합한 고수 처트니 등 10가지 소스는 제품화해 유통을 앞두고 있다. 




1, 2 파운드로컬의 진입로와 작은 정원. 벨을 눌러야 입장할 수 있었던 철문을 얼마 전부터는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3 티, 칵테일과 즉석 조리가 가능한 파운드로컬의 주방.
4 저녁시간에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메뉴 항정살 된장구이. 수비드한 후 숯불에 구워낸 항정살을 바나나식초 간장으로 드레싱한 채소 위에 얹었다. 고수 줄기와 붉은 고추로 마무리 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가진 개성을 표현한 자체 개발 칵테일과 내추럴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5 실용적인 리빙 용품을 추구하는 챕터원의 자체 브랜드 스틸라이프를 비롯해 국내 작가와 협업해 기획한 공예품들을 전시한 2층 공간.
6 해외 디자인 브랜드의 의류와 공예품을 전시한 3층. 
7, 8, 9, 10 갤러리 도큐먼트로 운영하는 4층 공간.



예술작품에서 파생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1층 파운드로컬에서 사용하는 식기와 티팟은 80% 이상 국내 작가들과 챕터원의 기획력이 더해져 제작된 공예품이다. 국내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제품들은 2~3층 숍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파운드로컬에서의 경험을 통해 고객들은 예술의 영역이라고 느끼는 공예품을 일상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숍과 갤러리 도큐먼트로 구성된 2, 3, 4층에서는 챕터원에디트가 추구하는 아시아 고유의 섬세한 감성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사운드와 3가지 향을 통해 공간의 콘셉트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바닥에는 야자수 껍질로 제작한 특수 소재를 깔아 이색적인 촉감을 전달하고, 자체제작한 가구와 구조물에 설치한 소품, 벽면을 채우는 조명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아시아의 이국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챕터원 에디트는 라이프스타일 리빙 기업 피피에스 코퍼레이션이 챕터원 셀렉트, 챕터원 꼴렉트에 이어 선보인 세 번째 공간이다. 앞선 두 매장들이 각각 리빙 제품, 주거 공간을 제안했다면, 챕터원에디트는 한국과 아시아의 색깔을 입힌 ‘식(食)·의(衣)’를 더해 복합 의식주 공간을 완성했다. 
챕터원에디트는 1층 다이닝라운지 파운드로컬, 2~3층 라이프스타일 숍 챕터원, 4층 갤러리 도큐먼트로 구성된다. 각 공간마다 한국·아시아의 예술적인 공예품을 테마로 기획한 챕터원에디트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로컬에서 파생한 한국적인 식문화 ‘파운드로컬’
프라이빗한 구조인 챕터원에디트 건물의 시작점이자 출입문 역할을 하는 1층 파운드로컬은 챕터원에디터의 식(食)공간이다. 
건물에 들어서면 다소 번잡하고 복잡한 건물 외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은 정원과 파운드로컬의 홀 공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도시 중간 중간 작은 정원 공간을 가꾼 건물이 많은 밀라노·파리의 건축물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무릉도원을 표현, 파운드로컬의 차와 음식을 즐기는 이들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파운드로컬은 낮에는 한국의 티문화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저녁에는 로컬의 의미를 담은 음식과 술이 있는 비스트로로 운영한다. 파운드로컬 내부에 직화·튀김 등 즉석 조리와 커피·칵테일을 제조하는 주방과는 별도로 지하에 프렙 주방을 만들어 홀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파운드로컬의 공간에 가장 적합하도록 디자인한 테이블과 조명, 장식물이 챕터원에디트 전체의 콘셉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이곳의 차는 모두 직접 블렌딩해 개발한 메뉴다. 한국의 차는 품질이 뛰어나고 종류도 풍부한 데 반해 일상에서의 차문화는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에 착안해 블렌딩 티 개발을 시작했다. 비스트로 메뉴에 사용하는 각종 소스는 세계곳곳 로컬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 바나나식초를 배합한 간장, 고수와 요거트를 조합한 고수 처트니 등 10가지 소스는 제품화해 유통을 앞두고 있다. 

예술작품에서 파생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1층 파운드로컬에서 사용하는 식기와 티팟은 80% 이상 국내 작가들과 챕터원의 기획력이 더해져 제작된 공예품이다. 국내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제품들은 2~3층 숍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파운드로컬에서의 경험을 통해 고객들은 예술의 영역이라고 느끼는 공예품을 일상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숍과 갤러리 도큐먼트로 구성된 2, 3, 4층에서는 챕터원에디트가 추구하는 아시아 고유의 섬세한 감성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사운드와 3가지 향을 통해 공간의 콘셉트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바닥에는 야자수 껍질로 제작한 특수 소재를 깔아 이색적인 촉감을 전달하고, 자체제작한 가구와 구조물에 설치한 소품, 벽면을 채우는 조명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아시아의 이국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기획 및 운영 피피에스 코퍼레이션
공간 디자인 피피에스 코퍼레이션
A 서울시 서초구 나루터로 65
T 02-3447-8001 
O 10:00~23:00



 
2019-10-02 오전 03:32: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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