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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캐주얼한 미트볼 서울미트볼  <통권 41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10-30 오전 04:02:20

남녀노소 즐기는 캐주얼한 미트볼

서울미트볼


묵직하고 풍미좋은 미트볼을 파스타와 리조또에 얹었다. 매일 매장에서 만드는 신선한 수제 미트볼과 
파스타, 리조또를 1만 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서울미트볼이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맛·가격·양을 충족시키는
가성비 만점 브랜드로 입소문나며 가맹 확장중이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미트볼 아이템으로 차별화 성공
2014년 서교동에서 시작한 서울미트볼은 손님이 매일 줄을 서는 작은 미트볼 전문점이었다. 서교동 본점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소개되면서부터다. 미트볼의 품질과 맛, 저렴한 가격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작년 10월부터 가맹점 출점을 시작해 약 1년 만에 10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미트볼은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전개를 목표로 기획된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 대표 브랜드와 전문점이 없는 ‘미트볼’을 메인 아이템으로 묵직한 미트볼을 캐주얼한 파스타와 리조또에 접목해 남녀노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양식을 메뉴 콘셉트로 정했다. 맛·가격·양을 만족시키는 가성비와 대중성을 갖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서울 미트볼, 엔초비파스타+미트볼, 스파이시토마토+미트볼 등 대표메뉴를 비롯한 모든 메뉴의 가격은 1만 원 이하로 설정해 가격만족도를 끌어올렸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에는 양보가 없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미트볼은 당일생산,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신선도와 수제제조에 가장 큰 가치를 뒀다. 앞으로 가맹점수가 늘어나도 완제품 미트볼을 공급하지 않고 손으로 빚어 당일 판매하는 원칙을 고수할 예정이다. 
점심 시간 회전율 3회 이상···집중 영업으로 매출 극대화
점심시간, 처음 매장에 들어서는 고객과 가장 마지막에 들어와 만석을 채우는 고객까지 많은 고객이 한번에 매장에 들어와도 메뉴 서빙까지 대기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는다. 프라이팬 수십개에 미리 식재료를 준비해 조리 시간을 최소화, 모든 메뉴의 제공시간을 5분 이하로 단축하는 집중 운영 전략으로 전 가맹점의 평균 점심시간 회전율은 3회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점심 시간의 매출을 최대로 끌어올려 점심 매출로 운영비를 확보하고, 저녁·배달 등 나머지 매출은 순익으로 가져가는 구조다.
최근에는 배달 매출이 크게 늘어 비중이 50%에 달한다. 다양한 메뉴와 옵션 선택을 선호하는 배달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배달전용 메뉴를 추가하고 매운맛 시즈닝, 미트볼 추가 등 선택 옵션을 늘려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형 매장에 대한 문의도 많으나 유동적인 상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오피스 상권을 확보한 홀·배달 겸업 매장을 위주로 출점할 계획이다.




INTERVIEW
서울미트볼 두현수 대표

수제 미트볼을 고집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먼저 서울미트볼의 기본 가치인 맛·가격·영양 가운데 맛을 지키기 위해서다. 시간이 지나 탄력을 잃어버린 냉동 동그랑땡같은 미트볼이 아닌, 식감이 살아있는 진짜 미트볼을 제공해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브랜드가 성공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서다. 처음 브랜드를 만들 때 가맹점주에게 월 순수익 500만 원을 보장하는 브랜드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원칙을 세웠다. 본사가 필수품목을 늘리고 핵심 식재료를 완제품으로 납품하는 것보다는 본사의 물류 이익을 줄이고 핵심 식재료에 대한 기술을 가맹점과 공유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A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68길 15 아벨테크노 108호
T 02-3456-2655
O 11:00~21:00 
M 서울 미트볼 8900원, 그레이비 미트볼 8900원, 엔초비파스타+미트볼 8900원, 바질 샐러드 7500원

 
2019-10-30 오전 04:02: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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