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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처럼 편한 공간을 지향하는 리테일 플랫폼-씽크주 Think[住]  <통권 41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10-31 오전 10:13:47

집처럼 편한 공간을 지향하는 리테일 플랫폼

씽크주 Think[住]

광교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멤버십 라이프 스타일 공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 홈스타일, 가전, 가구 등 생활브랜드 제품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씽크주 Think[住]’ 다.
글 김미란 기자 miran@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업체제공


 

 


씽크주 Think[住]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2018년 7월 복합문화공간 앨리웨이 광교에 입점했다. 씽크주는 공간개발사 C.I.C
(Collective Intelligence Cooperative)에서 만든 ‘Think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로 이곳의 모든 공간은 집을 닮아있다. 
L01~L05 구역은 부스마다 서로 다른 거실과 부엌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R 구역은 하나의 큰 거실같은 구조 안에 오픈 주방 시스템을 갖춰 여유로움을 더했다. 방문 고객들은 마치 ‘내 집처럼 여기거나 한 번 쯤 살아보고 싶은 누군가의 집’에 초대된 느낌을 받게 된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공간 배치
씽크주는 삼성전자, 뱅앤올룹슨, 빅토리녹스와 같은 글로벌한 리빙 브랜드에서부터 키티버니포니, 자코라, 장차 등 국내 스타트업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간 안에 배치돼 있는 모든 협력사의 제품은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고 현장 및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협력 브랜드는 고객들과 함께 최소 연 1회 이상 자체 큐레이팅과 주기적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의미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씽크주가 추구하는 가치는 ‘지역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여기에 광교라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끈다. 광교는 교육과 소득 수준이 높은 신도시에 전체 주민의 70% 이상이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3040 젊은 부부들이다. 공간 구성에 있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하는 등 충분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광교 주민들을 중심으로 멤버십 운영
씽크주는 고객가치 실현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원을 제한하고 멤버십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교(영통구 전체, 수지구 상현동, 기흥구 영덕동) 주민들은 연회비 3만 원, 해당 주소에 거주하는 고객이 아니라면 연회비 10만 원에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권 소지자 외 동반 3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동반 인원 추가 시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또 멤버십 가입없이 공간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1인당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계산 후 주방에 있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 이유식 등을 꺼내 먹을 수 있고, 커피 머신에서 따뜻한 커피 또는 아이스 커피도 내집처럼 편안하게 내려 먹을 수 있다.
씽크주는 지난 7월 오픈한 이후 유행이 빠르게 뜨고 지는 한국의 공간사업 시장에서 광교 주민들에게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교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방문객들의 참여로 이 공간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우드파이어를 통해 요리의 본질을 구현
씽크주에서는 도곡동에서 도마(Doma)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김봉수 요리사가 우드파이어 그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조리 방식과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주방에는 나무 장작을 사용하는 특수 그릴이 설치돼 있어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곳은 샐러드, 브루스케타,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의 메뉴와 와인, 상그리아 등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음식과 음료,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전․점심․저녁 시간에 따라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직접 발효한 식초와 오일을 가미해 드레싱을 만들어 건강한 맛을 추구한다. 플레이팅보다 재료의 본질과 맛을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1  L04~05 구역 _ 어린이들도 혼자서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
2, 3  L01~L02 구역 _ 테이블과 쇼파가 배치된 공간.
4  도예작가들이 만든 그릇을 전시해 둔 센터 공간. 
5, 6  L02~L03 구역 _ 거울과 서랍장을 활용한 공간.
7  누군가의 집에 초대된 듯한 느낌의 부엌.
8  R 구역 _ 나무 장작을 사용하는 특수 그릴을 설치한 오픈 주방.
9 주방 앞 트롤리에 놓여진 디저트류.
10 스모크 연어샐러드, 트러플 버섯 리조또, 씽크주 브런치, 상그리아 레드는 씽크주의 시그니처 메뉴다.


 
2019-10-31 오전 10:13:4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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