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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신선한 고기 - 농장사람들 서울대입구역점  <통권 41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11-29 오전 10:10:54


향토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신선한 고기 

농장사람들 서울대입구역점


정육식당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저가로 육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고기의 양이 푸짐한 것은 물론 뛰어난 육질의 고기만 취급하는 가성비 최고인 식당, 농장사람들이다.
글 김미란 기자 miran@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1만 원대 투플러스 한우로 가성비 충족 
농장사람들은 양질의 고기를 푸짐하게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전 지점 정육점과 식당이 결합한 정육식당의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최적의 가성비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정육식당이 증가하는 가운데 매장에서 직접 숙성하고 손질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해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매장 입구 옆 정육코너에는 한우 1+, 1++등급의 꽃등심, 안심, 채끝살, 갈비살, 특수부위, 차돌박이, 육사시미 등이 진열돼 있다. 국내산 돼지 1등급의 생삼겹살, 생목살과 돼지 특수부위로는 목덜미살, 항정살, 가브리살도 판매하고 있다. 소고기 메뉴는 100g당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 돼지고기 메뉴는 180g당 6800원이다.
마블링이 뛰어난 꽃등심은 농장사람들의 시그니처메뉴로 통한다. 안심은 기름이 다른 부위에 비해 적어 담백하면서도 촉촉하다. 채끝살은 등심의 연장선에 있는 부위로 구워서 먹었을 때 두툼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목덜미살(꼬들살)은 꼬들꼬들함을 가진 부위로 삼겹살보다 기름이 10~15% 많은 편. 주류와도 궁합이 좋아 애주가들이 필수로 주문하는 메뉴다.
알찬 사이드메뉴와 매일 바뀌는 6찬
농장사람들 서울대입구역점은 주력 메뉴인 고기 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농장 소국밥은 1++ 등급의 양지와 우거지, 파, 소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사골 육수를 더해 만들어 국물 맛이 진하다. 왕갈비탕은 갈비의 핏물을 하루 전날 빼고 12시간 삶아낸 다음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한다. 푸짐한 건더기와 맑은 육수가 포인트. 한 번 조리하면 60그릇 정도 나오는데 제한 수량이라 일찍 품절된다. 
기본 찬은 전, 나물, 젓갈, 잡채, 겉절이로 구성했으며 1~2가지는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은 팽이버섯전·호박전·김치전·버섯전 등의 종류를 요일별로 다르게 부쳐낸다. 젓갈은 오징어젓·낙지젓 두 가지 중 한 가지, 잡채와 겉절이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농장사람들은 셀프코너에 샐러드용 채소와 드레싱을 비치해두고 고객들이 자유롭게 가져다 먹도록 하고 있다.
사용하는 드레싱은 요거트애플샐러드소스, 오리엔탈 샐러드드레싱. 두 가지 모두 청정원으로 유명한 대상(주) 쉐프원의 상품이다.
요거트애플샐러드소스는 요구르트베이스와 사과퓨레, 요거파우더가 들어가 과일향이 풍부하고 자연적인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소스. 오리엔탈 샐러드드레싱은 양조 간장과 발효식초, 양파, 참기름, 유자 농축액 등이 들어가 샐러드에 상큼한 맛을 낸다.

INTERVIEW
농장사람들 김영주 가맹본부장·서울대입구역점 노평래 점장

농장사람들의 고기 맛에 반해 가맹 문의를 하는 고객이 전체 방문 고객 중 25~30% 정도다. 본사에서는 매장 오픈 전 초기물량을 꼼꼼하게 검수하고 자체적 운영 리허설을 실시한다. 또, 슈퍼바이저와 초기운영 관리 직원을 투입한 후 매장을 오픈한다. 오픈 후에는 홍보마케팅 지원, 메뉴 보완, 매장별 매출 관리까지 꼼꼼하게 진행한다.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농장사람들은 현재 서울대입구역점을 비롯해 상도점, 보라매점, 봉천동 현대시장점 등 5개의 직영점과 6개의 가맹점,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수도권 지역에 3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A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62
T 02-878-5678
O 11:00~05:00
M 꽃등심(150g)·안심(150g)·원, 채끝살(150g) 1만9500원, 육사시미(100g) 1만6000원, 생삼겹살(180g)·생목살(180g) ·목덜미살(180g) 6800원

 
2019-11-29 오전 10:10:5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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