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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낙곱새 - 용호洞낙지 강남직영점  <통권 41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9-11-29 오전 10:20:39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낙곱새 

용호낙지 강남직영점


낙곱새는 60년 전통의 부산지역 음식으로 과거 노동자들이 즐겨 먹던 안줏거리다. 낙곱새가 서울 및 수도권, 기타 지역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여행객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부터. 용호洞낙지 강남직영점에서는 낙지, 곱창, 새우에 적당히 매콤한 양념을 더한 낙곱새를 양껏 즐길 수 있다. 
글 김미란 기자 miran@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신선한 식재료들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맛
낙곱새는 양념과 함께 국물이 자박해질 때까지 볶아 먹는 음식이다. 메뉴 특성상 볶다 보면 낙지나 곱창 등의 수분이 빠지면서 재료의 모양이 쪼그라든다. 하지만 용호洞낙지의 낙곱새는 완전히 익은 후에도 낙지와 곱창, 새우 등 건더기의 모양이 통통하게 살아있다. 모양뿐만 아니라 낙지와 곱창은 식감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럽다. 특히 곱창은 곱이 들어차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풍미가 좋다. 
용호洞낙지에서는 메인 메뉴인 낙곱새를 취향에 따라 낙차새(낙지+차돌박이+새우), 낙새(낙지+새우)로도 즐길 수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낙곱새는 메인 메뉴 주문시 함께 제공되는 김가루, 부추무침, 콩나물을 곁들여 함께 비벼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념은 맵지 않아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고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낙차새는 차돌박이가 가진 기름이 국물에 녹아 들어 고소함을 더해준다. 낙새는 곱창이나 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부드러운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아무리 바쁜 시간대여도 낙곱새 메뉴는 100% 매장 직원의 손을 거쳐 완성하는 것이 원칙. 덜 볶으면 국물이 많고 싱거운 맛이 나고 많이 볶으면 국물이 졸아들고 짜져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 적당히 졸아 밥에 비벼 먹기 좋은 상태가 됐을 때 고객에게 제공한다.
메인메뉴와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메뉴 
또다른 용호洞낙지의 주메뉴인 용호전골은 낙곱새, 우목심, 묵은지, 밤, 채소 등에 비법양념과 청경채, 새송이 버섯을 넣어 끓여낸다. 국물과 재료가 각각 내는 맛이 진하고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한 메뉴다. 
칼칼한 낙곱새·전골과 궁합이 좋은 사이드메뉴로는 낙지만두와 매콤감자전이 있다. 낙지만두는 담백함을 담은 낙지만두와 매콤함을 담은 쭈꾸미만두를 반반씩 제공한다. 만두피는 살짝 두께가 있지만 한 입 베어물면 살살 녹는다. 매장에서 직접 감자를 갈아서 주문 즉시 바로 부쳐내 고소한 풍미가 좋은 매콤감자전도 별미다. 지난 11월에는 옥돔구이를 출시했는데, 제주 해풍으로 말린 반건조 옥돔을 구워내 탄력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술안주 메뉴로도 인기가 좋아 낙곱새와 함께 주문하는 고객들이 많다.


용호洞낙지 강남직영점에서는 메인 낙지 메뉴와 더불어 사누끼우동면을 곁들여 먹는 고객들이 많다. 이때 제공되는 면은 청정원으로 유명한 대상(주) 쉐프원 사누끼 우동면. 
이 우동면은 오래 끓여도 쫄깃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용호낙지의 매콤, 쫄깃함을 배가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INTERVIEW
용호洞낙지 강남직영점 정일곤 점장

강남직영점은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상권 특성상 평일 고객의 90% 정도가 직장인이다. 다른 지역 상권과는 달리 11시 30분부터 점심 시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11시 이전에 테이블 세팅 준비를 마친다. 점심시간 회전율만 3회전에 달할 정도. 기존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들과 함께 매장에 재방문한다. 단골고객을 유치하려면 지역적 마케팅보다 지인들의 입소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매장 인근에 글로벌 기업, 호텔이 등이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한다.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일찍 방문하는 고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아침 10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A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19 강남파이낸스플라자 1층
T 02-568-4578 
O 평일 10:30~22:00, 주말 10:30~21:30 
M 낙곱새 1만2000원, 낙차새 1만2000원, 낙새 1만 원, 용호전골(소 3만8000원, 대 4만8000원), 매콤감자전 8000원, 
낙지만두 5000원

 
2019-11-29 오전 10:20:3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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