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1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1-02 오전 02:40:56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식당운영에 꼭 필요한 반찬의 모든 것
우리나라는 반찬에 따로 가격이 책정되지 않기 때문에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메뉴는 식재료의 가격이 저렴하고 조리가 쉬우며 다른 곳과 차별화된 것을 기본으로 한다. 또 조금 비싸더라도 서비스 차원에서 의미있는 반찬, 일품요리로 내놔도 손색없는 반찬, 하나의 재료와 조리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덤이다. 
사계절 구입이 가능한 식재료부터 제철에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저장해 두었다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 활용법까지 식당운영에 꼭 필요한 반찬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일러두기
식당용 대용량 레시피이기 때문에 주재료 분량은 박스, 묶음 단위 등 일반적으로 식재료를 납품받는 기준으로 하며, 부재료는 적당량으로 하고, 양념 계량은 종이컵과 소줏잔을 기준으로 한다.


영양만점 부추콩가루찜


경상북도 안동이 고향인 강민주 대표는 어릴적부터 날콩가루에 채소를 버무려 찐 다양한 채소찜 요리를 먹었다고 한다. 부추콩가루찜도 경북지역의 전통향토음식으로 정구지찜, 부추버무리, 부추찜으로 불린다. 보통 부추에 소금 간을 한 생콩가루를 묻혀 찌거나 콩가루 대신 밀가루를 묻혀 찌기도 한다. 부추는 연중 수확되는 채소다. 비타민 A·B·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한다.




새콤달콤 팔색조 마늘쫑 겉절이



국산 마늘쫑은 4월이 수확시기지만 수입 마늘쫑은 사계절 구입이 가능하다. 마늘쫑은 가격은 저렴한 반면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일반적으로 볶거나 장아찌로 활용하지만 들밥에서는 겉절이로 만들어 손님상에 내놓는데 인기가 매우 높다. 고깃집에서는 파절이 대용으로 나가도 좋고, 일반 한식당에서는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섞어서 겉절이로 선보일 수 있다. 마늘쫑 겉절이는 2~3일 지나면 짭쪼롬한 장아찌처럼 먹을 수 있어 로스가 없다. 
겉절이를 할 때는 대궁이 가는 것보다 굵은 것이 활용도가 높다. 가늘게 채를 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파절단기를 활용하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일손도 줄일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1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1-02 오전 02:40:56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