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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딤섬 문화의 정수를 즐긴다 - 팀호완  <통권 41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1-02 오전 03:01:17


홍콩식 딤섬 문화의 정수를 즐긴다

팀호완

2009년 홍콩 몽콕에 문을 연 딤섬 전문 레스토랑 팀호완의 국내 1호점이 서울 강남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 
삼성점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한 특별메뉴인 X.O 차슈볶음밥과 고추냉이 춘권도 맛볼 수 있다.




팀호완(添好運)은 홍콩 요리를 상징하는 딤섬을 메인으로 2009년 막 콰이 푸이(Mak Kwai Pui)와 렁 파이 컹(Leung Fai Keung) 셰프에 의해 시작됐다. 오픈 1년 뒤인 2010년 미쉐린 레스토랑 1스타로 선정된 이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입소문나며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팀호완은 2013년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점을 오픈했으며 홍콩 본점의 오리지널 맛을 그대로 재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마카오, 태국, 미국, 캄보디아, 일본에 이어 한국 1호점을 오픈하며 전 세계 12개 국가에 5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팀호완의 모든 딤섬은 매일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며, 글로벌 전 지점이 홍콩 본점과 같은 맛을 구현해 딤섬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팀호완의 한국 파트너는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 오광현 회장이다. 운영은 홍콩 출신 셰프 잎(Ip)과 한국의 강철웅 셰프가 맡았다. 잎 셰프는 25세 때부터 딤섬의 세계에 입문해 30여 년 동안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의 유명한 딤섬 레스토랑에서 내공을 쌓아온 전문가로, 주방 전체운영을 감독하고 메뉴개발 및 신규매장의 셰프를 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삼성점에서는 바삭한 번과 바비큐 포크의 조화가 일품인 팀호완의 시그니처 차슈바오 번을 비롯해 새우살을 넣은 하가우,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 넣은 샤오마이, 쌀로 만든 반투명의 부드러운 피 속에 돼지고기와 갖은 채소 등을 넣어 만든 라이스롤 등 14가지 딤섬과 연잎밥, 홍콩식 콘지, 홍콩식 우육면 등 9가지의 식사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홍콩식 에그타르트, 스폰지 케이크, 국화 알로에 젤리와 같은 디저트도 판매한다.
글 최민지 기자 min@foodbank.co.kr  사진 업체제공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86길 30
02-6207-3082
O 11:30~15:00, 17:00~21:30
M  차슈바오 번 6000원, 하가우 5000원, 새우라이스롤 6000원, 고추냉이새우춘권 6000원, 연잎밥 7000원, X.O 차슈볶음밥 8000원, 홍콩식 우육면 9500원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1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1-02 오전 03:01:1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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