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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2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3-03 오전 11:04:21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차장




쫄깃 짭조름 황태포 무침

 

황태포, 오징어포 등은 밑반찬으로 인기다. 보통 식당보다는 가정에서 많이 내는 찬이지만 강민주 대표는 들밥에서 찬으로 제공한다. 

워낙 인기가 높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체 반찬 종류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다. 기본 소스만 만들어 놓으면 

그때그때 무쳐 낼 수 있기 때문에 관리와 효율성이 높은 메뉴다.

 


 

만드는 방법 

1  황태는 미리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2  하루 전날 황태에 꿀을 넣고 골고루 섞어 재워 놓는다. 미리 재워 놓으면 황태 겉면에 꿀이 코팅돼 짠 맛이 속까지 침투하지 않는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 1컵을 붓고 꿀을 섞은 황태를 넣어 볶는다.

4  황태가 적당히 노르스름하고 포슬하게 볶아지면 커다란 볼에 옮겨 담고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을 넣고 잘 섞어준다.

5  찬으로 낼때 통깨를 뿌린다. 

 

 

 

 

쌉싸름하고 건강한 맛  씀바귀 머위무침


된장은 나물이나 국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기본 식재료다. 

된장을 베이스로 양념을 만들어 놓으면 데친 나물을 무치거나 깻잎, 머위잎 등 다양한 잎채소에 켜켜이 발라 두고 

밥반찬으로 먹기에 좋다.

 


 

만드는 방법 
1  머위는 쓴맛을 빼기 위해 미리 찬물에 6시간 정도 담가 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머위 줄기를 냄비 바닥으로 향하게 넣어 2분간 데친다. 씀바귀도 끓는 물에 넣어 2분간 데친다.
3  데친 머위와 씀바귀는 찬물에 담가 헹군 후 물기를 꼭 짜 2cm 길이로 썰어 둔다.
4  된장과 초고추장, 물엿, 통깨 등 분량의 양념 재료를 한데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청양고추는 반을 갈라 잘게 다진다.
6  씀바귀, 머위, 청양고추를 볼에 담고 만들어 둔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낸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3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3-03 오전 11:04:2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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