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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과 이탈리안을 접목한 퓨전 레스토랑 - 중앙감속기  <통권 42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3-03 오전 05:42:56

중식과 이탈리안을 접목한 퓨전 레스토랑

중앙감속기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스타 셰프 최현석의 퓨전 레스토랑 중앙감속기가 문을 열었다. 
레스토랑과는 관련이 먼 상호부터 중식과 이탈리안의 만남까지,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다. 이탈리안 요리가 특기인 최 셰프의 새로운 도전 중앙감속기는 오픈한 지 두 달도 채 안 돼 입소문을 타며 순항 중이다.
글 최민지 기자 min@foodbank.co.kr



독특한 상호로 화제…전체적인 콘셉트는 ‘공장’
중앙감속기는 최현석 셰프가 중식과 이탈리안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퓨전메뉴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중앙감속기라는 상호는 임대인이 운영하던 공장의 상호를 그대로 따랐다. 2대에 걸쳐 60년 동안 이어온 가업을 레스토랑을 통해 100년까지 이어나가겠다는 최 셰프의 뜻이 담겨 있다.
인테리어부터 메뉴판, 유니폼도 공장 콘셉트로 맞췄다. 오래된 건물 내부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했다. 회벽을 미장한 뒤 깨부순 것처럼 연출하고 철근 콘크리트가 아닌 벽돌로 된 지지대는 쇠붙이 재공사했다. 도면작업부터 테이블과 조명 세팅 하나까지 모두 최현석 셰프의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했다.
내부 평면도는 메뉴판으로 디자인해 마치 고객이 직접 설계도면을 보면서 공사에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메뉴판에는 ‘작업반장 최현석’을 비롯해 현장소장, 불판장, 면판장, 콜파트장, 근육부장, 운반소장, 영업반장 등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이름을 색다른 방식으로 노출해 재미까지 잡았다. 유니폼 역시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흰색 셰프복이 아닌 작업복 느낌의 데님을 콘셉트로 중앙감속기의 마스코트인 톱니바퀴요정을 새겨 넣어 포인트를 줬다.






오픈과 동시에 만석…성수동 핫플 등극
메뉴는 요리류 5종, 식사류(파스타 4종·메인 2종) 6종으로 나뉜다. 요리류로는 바질페스토와 새우, 크림소스를 넣고 만든 춘권과 토마토소스를 함께 서비스하는 바질 새우 춘권, 튀긴 부라타 치즈에 어향 가지튀김 소스를 곁들인 어향부라타가 인기며 식사류로는 마라와 크림의 조합이 인상적인 차돌 마라크림 짬뽕, 크림 리조또에 숯불로 구운 양갈비와 마파두부를 올린 마파 양갈비 주문율이 높다.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중앙감속기는 대부분 오픈과 동시에 전 석(50석)이 만석을 이루지만 주문 후 메뉴 서비스까지 평균 5분이면 가능하다. 모든 재료를 미리 프랩해 서비스 시간을 줄였다. 50석 기준으로 평균 20분이면 모든 메뉴가 완료될 정도.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 모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평일 점심에는 원활한 식사를 위해 면류 4종(봉골레 울면, 해산물 바질 짬뽕, 차돌 마라크림 짬뽕, 새우 커리 파스타)과 요리 3종(어향부라타, 바질 새우 춘권, 발사믹 꿔바로우)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6길 7-1
02-466-9628
M 봉골레 울면 1만8000원, 차돌 마라크림 짬뽕 1만9000원, 마파 양갈비 3만7000원, 바질 새우 춘권(4pcs) 1만2000원, 질소 티라미수 9500원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3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3-03 오전 05:42: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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