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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원팩 공급으로 운영 효율성 UP - 3일국밥  <통권 421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3-30 오전 01:44:50

국밥 원팩 공급으로 운영 효율성 UP

3일국밥



3일국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한식 중에서도 탕과 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다. 가맹사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소고기국밥 원팩 시스템을 도입한 3일국밥은 비교적 쉬운 운영이 가능해 숍인숍 배달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글 최민지 기자 min@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팀장 




브랜드 론칭 2018년 1월
매장 수 15개(직영 1개, 가맹 14개)
메뉴 소고기국밥 8000원, 사골국밥 8000원, 황태국밥 6500원, 주꾸미 비빔밥 9000원
창업비용 6300만 원(20평 기준)
가맹문의 1800-5845, 3daycookbab.co.kr
소고기국밥 원팩으로 매장 운영 경쟁력 높아
2010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에 1호점을 낸 3일국밥은 전수창업 형식으로 점포를 확장하다 2018년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초반에는 육수 만들기, 고기 다듬기, 우거지 삶기 등 모든 공정을 각 매장에서 직접 했다. 전수창업을 하겠다고 찾아온 예비 창업자들이 ‘힘들어서 못 하겠다’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고 지금의 원팩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
일반적으로 B2B용 원팩이라고 하면 육수와 그 이외의 재료들을 따로 배송해 한데 섞어 조리하는 형식이지만 3일국밥은 3~4년 동안 파트너가 될 OEM 공장을 찾아다니며 재료들을 한데 모아 포장한 소고기국밥 원팩을 만들어냈다. 육수 농축액과 소고기, 우거지, 양파, 무, 마늘을 5kg 벌크로 포장해 점포에 배송, 매장에서는 육수 농축액에 일정 분량의 물을 섞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된다. 5kg으로 15인분의 소고기국밥을 만들 수 있다. 1인분씩 소포장도 검토했지만 포장비용에 따른 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갓 끓인 탕처럼 맛의 퀄리티 높여
3일국밥은 ‘3일을 기다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국밥’을 모토로 퀄리티 높은 원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원팩 형태로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지만 만드는 과정과 들어가는 정성은 본점에서 해왔던 방식과 똑같다. 육수 농축액 재료로는 사골, 반골, 잡뼈, 우족을 사용하며 가마솥에 넣고 17시간을 끓여 초벌 한다. 초벌한 육수에 소고기, 삶은 우거지를 비롯한 각종 채소를 넣고 2시간 반~3시간을 끓인 뒤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킨 후에야 비로소 고객에게 서비스된다. 각 점포에서는 이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시간과 인건비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고객은 매장에서 갓 끓인 듯한 퀄리티 높은 소고기국밥을 먹을 수 있다.
소고기국밥의 권장 가격은 8000원으로 가격 책정은 지역 특성에 따라 점주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탕은 소고기국밥 이외에 도가니탕, 사골국밥, 곰탕, 뚝배기 갈비찜, 황태국밥이 있으며 고객만족도와 테이블 단가를 높이기 위해 주꾸미 비빔밥, 수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메뉴도 유동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수육, 매운 갈비찜, 철판 주꾸미 등 요리류도 추가해 저녁 시간 술 고객의 유입률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배달 전용 매장은 5평 이내 창업도 가능
최근 외식업계에 배달이 화두가 되고 배달애플리케이션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원팩으로 운영하는 3일국밥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나 1인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도 10평 이내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매장에서 직접 국밥을 끓여서 제공할 때는 주방만 20평, 40평 이상 규모 매장을 추천했지만, 원팩화 이후 배달 매장으로만 운영할 시 5평으로도 가능한 시스템이 됐다.
그러나 홀 매장일 경우에는 30평 이상을 추천한다. 메뉴가 탕인 만큼 식사 시간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테이블 수가 많을수록 매출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주문부터 식사가 끝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25분. 적어도 테이블 회전이 3번은 가능하다는 것이 본사의 설명이다.


 
2020-03-30 오전 01:44:5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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