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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맛보는 이탈리안의 진수 - 오스테리아 꼬또  <통권 421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3-31 오전 10:09:29

한국에서 맛보는 이탈리안의 진수

오스테리아 꼬또



‘오스테리아’는 영어로 레스토랑(식당), ‘꼬또’는 영어로 쿡(요리)으로 번역된다. 그렇다. 식당에서는 요리를 한다. 
오스테리아 꼬또는 외식업소의 본질을 브랜드 가치로 두고 있다.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오스테리아 꼬또는 대다수의
식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등 정성을 가득 담은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




정겨운 이탈리아 골목 식당 분위기 구현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파인다이닝으로 유명한 오스테리아 꼬또가 리뉴얼 매장으로 돌아왔다. 업스케일 다이닝 외식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SG다인힐의 작품인 오스테리아 꼬또는 삼원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120평 규모의 건물에서 운영됐으나 이번에 매장을 삼원가든 뒤편 주택가에 있는 건물로 규모를 축소해 이전했다. 50여 평 규모로 이전 매장의 절반 규모이지만 오히려 이탈리아 어느 골목에 위치한 식당같은 정겨운 느낌이 꼬또만의 정체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G다인힐은 매장 리뉴얼과 함께 메뉴 리뉴얼도 진행했다. 이번 메뉴들은 특히 올해부터 SG다인힐의 총괄셰프로 취임한 이귀태 셰프의 디테일한 터치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는 ‘적새우, 올리브, 팬넬 소시지, 깔라브레제 푸질리 룽기’다. 라면처럼 꼬불거리는 푸질리 룽기 파스타에 이탈리아 깔라브레제 지역 스타일의 소스를 넣어 만든 요리로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지역색 강한 이탈리아 향토음식 
오스테리아 꼬또는 ‘리얼 이탈리안 퀴진’을 추구한다. 실제 오스테리아 꼬또의 메뉴 가운데에는 이탈리아 본토에 가야만 맛 볼 수 있는 향토색 짙은 요리들이 많다. 일례로 이번에 새롭게 론칭된 메뉴인 ‘브레이징한 갈비 크로켓, 샤프란 리조또’는 ‘오소부꼬’라고 불리는 밀라노 향토 음식을 살짝 변형한 요리다. ‘피렌체 스타일 티본스테이크’ 또한 피렌체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지역 음식이다. 
오스테리아 꼬또는 메뉴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있어서도 독창성을 살리고 있다. 초리조, 구안찰레, 갈비크로켓 등 육가공 제품들은 물론 딸리올리니, 푸질리 룽기, 빠빠델레, 아뇰로티와 같은 파스타를 셰프들이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또 스테이크도 드라이 에이징과 웻 에이징을 오가며 숙성, 풍미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피자의 경우 오스테리아 꼬또만의 시그니처인 ‘곰보 도우’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크리스피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글 이서영 기자 young@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팀장 




A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4-20
T 02-518-1962
M 브레이징한 갈비 크로켓 샤프란 리조또 2만8000원, 필리치즈 스테이크 피자 2만5000원, 꽃갈비 라구 빠빠델레 2만6000원

 

 
2020-03-31 오전 10:09: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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