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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  <통권 42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4-29 오전 05:58:05

가볍다! 편안하다! 깨끗하다!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 



코로나19로 개인위생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면서 외식업소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이제는 필수가 됐다.
필요는 하지만 불편해서 혹은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등 여러 이유로 착용을 꺼려 왔다면
주식회사 칼라컵의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에 주목해보자.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신승희 실장, 업체제공


 

 

A4용지 1장보다 가벼운 무게
외식업소 직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턱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을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가벼운 마스크라 해도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법. 특히 여성들은 ‘화장이 지워지거나 묻어나서’, ‘얼굴이 눌려서’ 등 미관상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칼라컵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는 가볍고 편하다. A4용지 1장(약 5.4g)보다도 가벼운 4.5g으로 착용했을 때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마스크 자체의 무게가 가벼우니 끈에 걸리는 하중도 적어 귀에 부담도 없다. 
초경량의 비밀은 소재와 디자인, 가공기술에 있다. PET 재질의 얇고 투명한 필름을 몰드로 찍어내는 일체형 설계 방식으로 단일소재·초경량·심플한 디자인을 실현했다. 국내 투명 마스크 중 일체형 구조로 생산하는 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며, 칼라컵은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의 일체형 구조 디자인으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미소를 감추지 않는 투명함 
투명 마스크의 장점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라면 위생을 지키고자 미소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부직포 마스크와는 달리 목소리 전달도 명확하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콜센터 직원들이 부직포가 아닌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일체형 구조로서의 경쟁력도 뛰어나다. 지지대 역할을 하는 프레임 부분이 없어 틈새에 화장품이 끼는 문제가 없고, 필름과 프레임을 연결하는 나사 등을 사용하지 않아 이물혼입 사고의 위험이 적다. 일회용으로서의 편리함과 위생상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일반 플라스틱 마스크는 반복 세척으로 흠집이 생기고, 흠집이 발생한 곳에는 특히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자주 소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하지만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라면 번거로운 소독 없이 매일매일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어 위생은 기본, 사용자인 종업원 만족도가 특히 높다. 

매일 바꿔 써도 한달 1만3200원
플라스틱 투명 마스크는 싸게는 1000원대에서 비싸게는 1만 원을 넘는 고가 제품까지 다양하다. 비싼 만큼 자주 교체하지 못해 위생 면에서 왠지 꺼림칙했던 것이 사실. 소규모 영세업체의 경우 아르바이트가 그만둘 때마다 새 제품을 지급하기가 부담스러워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것을 닦아서 지급하거나 돌려가며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칼라컵은 대량생산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 30개입 1팩 가격은 1만3200원으로 개당 400원꼴. 대량생산이 가능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원가를 낮춰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백화점까지 위생 마스크가 필요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재료 수급에서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어 저가형 수입 제품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 
제품문의 1644-2421, colorcup.co.kr 



INTERVIEW
칼라컵 김영수 대표

값싸고 편한 마스크로 경영주·직원 부담 해소
주식회사 칼라컵은 종이컵 디자인과 생산,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 종이컵’으로 유명하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맞춤형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지난해 약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약 7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칼라컵이 일회용 마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전부터다. 종이컵 생산업체 대표로서 누구보다 ‘위생’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마스크 제작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영수 대표는 “과거 외식업소에서는 홀 종업원의 위생은 등한시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해 이번 코로나19로 외식업소의 개인위생관리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수 대표는 칼라컵의 디자인 경쟁력을 살려 일체형이라는 신개념 마스크 디자인을 개발하고, 여기에 사용 편의성과 가격 합리성까지 더한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그는 “꼭 필요하지만 비싸고 불편해 사용을 주저하는 경영주와 직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가볍고 편하고 저렴하면서도 위생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원데이 투명 위생 마스크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PET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옥수수를 원료로 한 친환경 PLA 소재의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라며 “PLA는 1년 내 퇴비화,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재로 전 세계의 관심사인 지속 가능성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PLA 소재를 적용한 제품은 연내 개발을 완료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2020-04-29 오전 05:58:0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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