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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2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5-06 오전 02:41:35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수 실장




향긋하고 건강하게 취나물

봄이 무르익어 각종 푸성귀들이 지천이다. 맛과 향이 뛰어난 취나물은 생으로 쌈을 싸먹어도 좋고, 삶아서 나물로 먹어도 좋다. 독특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하는 취나물은 무침을 한 후 슬쩍 볶아주면 맛이 더 깊어진다.




만드는 방법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취나물을 넣어 데친다. 데칠 때 나물이 물에 잠기도록 물을 넉넉히 넣고 줄기가 무르도록 푹 데친다.
2  찬물에 건져 내 헹군 후 물기를 꼭짠다. 
3  팬에 물기를 짠 나물을 넣고 식용유를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다.
4  국간장으로 간해 조물조물 무친다.
5  청·홍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 내고 어슷썰어 넣고, 깨도 넉넉히 갈아서 넣는다. 
    Tip  깨를 넉넉히 넣으면 나물에서 생기는 물기를 잡아준다.
6  팬을 불에 올려서 청홍고추와 깨가 고루 섞이도록 뒤적이며 볶는다. 
    Tip  취나물은 참기름을 넣지 않고 무쳐야 취나물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달큰한 매력  무나물

겨울무는 수분이 많고 달고 아삭한 식감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부재료로 많이 사용될 뿐만 아니라 생채로도 많이 먹고, 들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햇무가 나오기 전 오로지 무의 맛을 극대화한 무나물을 만들어 봤다.





만드는 방법 
1  무는 가운데 절반으로 자르고, 세워서 다시 반으로 가른다.
2  채칼로 채를 친다. 무의 파란 껍질 부분을 길게 채치는 것이 포인트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무채를 넣어 삶는다.(마지막 팬에 볶을 때는 살짝만 볶아주기 때문에 삶을 때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4  삶은 무채를 건져 찬물에 씻는다. 
5  씻어 낸 무채에 맛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주물러 무채에 간을 한다. 
6  팬에 무채를 넣고 불에 살짝 볶는다.
7  쪽파를 썰어 넣어 마무리한다. 


건강한 집밥 들밥
들밥은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콘셉트로 한 한식집이다. 각종 제철 나물과 구수한 청국장, 보리굴비, 간장게장, 제육볶음, 꼬막무침, 고등어구이 등을 선보인다. 지난 2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수창업을 시작했다. 
문의  031-637-6040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5-06 오전 02:41:3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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