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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시장의 선두주자-(주)사옹원  <통권 42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6-02 오전 10:52:43

HMR 시장의 선두주자

(주)사옹원


국내 최초로 전요리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간편식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해 온 
사옹원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그간 국내에서 단체급식업계를 주름잡으며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사옹원은 
이제 해외 수출 규모를 늘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young@foodbank.co.kr 사진 업체제공




창립 25주년…식품업계 발전에 기여
사옹원은 지난 1995년 이상규 대표이사가 설립한 식품제조회사다. 올해로 25살이 된 사옹원이 그간 식품업계에 미친 영향은 크다. 이전까지 소상공인들의 영역에 국한됐던 한식요리를 대량생산을 통해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족적을 남겼다. 또 해썹(HACCP)을 적용한 한식 냉동식품 대량생산으로 단체급식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사옹원의 단체급식용 제품은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한식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원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만들기 때문. 이같은 이유로 사옹원은 단체급식에 있어 식단의 다양화뿐만 아니라 퀄리티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옹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김말이, 산적, 전, 잡채 등 전통한식부터 튀김과 간식까지 다양하다. 그 가짓수만 300여 개에 이른다. 사옹원은 이들 제품을 국내 대다수 유통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20여개 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수출용 브랜드 ‘아르미(ARUMI)’를 론칭, 현지인 기호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면서 해외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일구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출 500만 불을 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수출 목표는 1000만 불이다. 사옹원은 수출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 내년까지 제3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B2B 넘어 B2C 시장 공략
사옹원은 학교급식 전문 브랜드인 ‘봄단비’를 필두로 B2B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해 왔다. 최근에는 튀김공방, 부침명장 등 브랜드를 통해 B2C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브랜드는 B2C 전용 브랜드로,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간편식 열풍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옹원 관계자는 “B2C용 상품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상품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현재 칠리새우, 꿔바로우, 새우볼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녹두빈대떡, 김치전 등 가정에서의 수요가 많은 제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6월부터는 온라인몰에 새벽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옹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오는 6월 굿네이버스와 기업 후원 협약을 체결, 신제품 닭강정 2종의 판매 수익 일부를 아동보호 지원사업 후원에 나선다. 

제품문의 070-4763-0745, www.saongwonmall.com



사옹원 첫 오프라인 매장 튀김공방 오픈
사옹원은 올해 1월 튀김 전문 브랜드 ‘튀김공방’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사옹원 서울영업소가 위치하고 있는 서울 양재동 aT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매장 내 쇼룸에는 사옹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 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간편식 제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돼 있어 사옹원만의 특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옹원은 튀김공방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 튀김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신속하게 반영해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aT센터 지하 1층

 
2020-06-02 오전 10:52:4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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