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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반찬 레시피  <통권 42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6-02 오전 01:37:30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수 실장




가성비 좋은 밥 반찬 마늘쫑멸치무침

재래시장마다 제철 맞은 마늘쫑이 흔하게 눈에 뛴다. 마늘쫑은 볶음 또는 장아찌로 주로 만들어 먹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식재료다. 마늘쫑은 보통 새우나 멸치 등과 함께 볶음으로도 많이 만들며 볶음이 아닌 무침으로 해도 새롭다.





만드는 방법 
1  마늘쫑은 5~6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익힌다.(따로 볶지 않고 무치기 때문에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다.)
2  굵은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삶아 건진 마늘쫑과 합친다.
3  청·홍고추는 다지고,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마늘쫑과 멸치에 양념장을 넣고 고루 잘 섞는다. 






고소하고 영양만점 쌈장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각종 푸성귀들이 지천이다. 이 계절에는 싱싱한 쌈채소에 밥 한술 올리고 맛있는 쌈장만 올려 싸먹어도 입맛이 확 살아난다. 미숫가루와 노란 대두, 들깨를 갈아 넣어 고소하면서도 삶은 콩이 씹혀 먹는 재미도 있는 영양만점 쌈장을 소개한다.





만드는 방법 
1  대두는 미리 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가 삶는다. 삶을 때 물의 양은 콩의 10배 정도로 넉넉히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중불로 줄여 1시간 정도 삶는다.(중간중간 콩이 익었는지 손으로 눌러 보면서 체크한다.)
2  콩이 다 삶아지면 찬물에 담가둔다. 
3  커다란 볼에 된장, 고춧가루, 미숫가루, 마요네즈, 물엿, 매실액 등 재료를 모두 넣는다. 
4  삶은 대두 절반에 통들깨와 사이다를 넣어 믹서에 넣어 갈아 넣고, 반은 그냥 넣은 후 고루 섞는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6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6-02 오전 01:37:3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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