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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수산의 참치 특화 브랜드 - 오복수산참치  <통권 42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6-02 오전 05:12:33

오복수산의 참치 특화 브랜드

오복수산참치


오복수산 임동훈 대표가 생참치를 전문으로 하는 오복수산참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생참치의 모든 부위 그리고 선동 참치 뱃살 1, 2번을 사용한 고품질 참치요리를 맛볼 수 있다. 




카이센동(해산물 덮밥)으로 유명한 오복수산이 오복수산참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복수산과 오복수산시장, 고급오복수산에 이은 네 번째 브랜드다. 카이센동과 우니동(성게알 덮밥) 등 오복수산의 시그니처 메뉴 외에 생참치를 포함한 다양한 참치메뉴를 제공한다. 

참치시장의 틈새 공략 
최근 여의도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 연이어 리뉴얼을 하면서 F&B 공간을 강화하는 움직임이다. 오복수산참치가 입점해 있는 여의도 오투타워(구 HP 빌딩)도 마찬가지다. 리뉴얼과 함께 F&B 공간을 새롭게 꾸리고 일일향, 탭 퍼블릭, 이도맨숀, 제주산방식당, 스타벅스 리저브까지 유명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오복수산참치는 카이센동을 주력으로 하는 오복수산에 참치 메뉴를 결합한 참치 특화 브랜드로 오복수산시장(해산물 이자카야), 고급오복수산(프리미엄)에 이은 네 번째 콘셉트다. 참치 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생참치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했다. 
대표메뉴는 생참치의 6가지 부위가 제공되는 생참치 사시미와 배꼽살, 대뱃살, 중뱃살로 구성된 생참치 도로 한판이다. 기존 선동 참치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운 식감과 기름진 풍미가 특징. 특히 대뱃살 부위는 ‘생참치 먹어본 사람은 냉동참치 못 먹는다’는 말을 실감케 할 만큼 크리미한 맛이 압권이다. 
생참치는 터키와 멕시코, 스페인산을 함께 사용한다. 특정 부위만을 구매하지 않고 한 마리를 통째로 사입하는 방식으로 구매 원가를 낮추고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 70~100kg 정도의 참치를 통째로 들여와 사시미와 덮밥 등 다양한 메뉴에 전 부위를 사용하므로 로스가 없고 재료 회전이 빠르다.

점심·저녁 고른 매출 확보 
임동훈 대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참치를 수입하는 업체는 네 군데 정도, 생참치 메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외식업소 역시 손에 꼽을 정도다. 그는 “무한리필 참치 시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참치에 대한 고정수요가 있다는 의미”라며 “고급화·차별화 전략으로 접근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복수산참치의 또 다른 강점은 점심과 저녁 매출을 모두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대를 불문하고 카이센동 매출비중이 압도적인 기존 오복수산과는 달리 점심에는 카이센동 위주의 식사류 주문이, 저녁에는 생참치에 술을 곁들이는 ‘사시미+주류’ 주문이 이어지면서 점심과 저녁 매출의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 사케 등 고가의 주류를 갖춰 저녁시간대 주류매출을 20%까지 끌어올렸다. 
오피스 상권은 주말에 약하다는 편견도 깼다. 약 37평 규모의 매장에서 평일 700만 원, 주말 4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 주말에는 인근 거주민을 포함해 타지인까지 불러들이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팀장 


A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2층  
T 02-783-9988
M 생참치사시미(小 5만5000원, 中 7만5000원, 大 9만5000원), 생참치도로한판(5만5000원), 생혼마구로우니동(3만5000원)

 

 
2020-06-02 오전 05:12:3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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