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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 6년 만에 순댓국 FC 시장 1위 - 큰맘할매순대국  <통권 42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7-02 오전 04:34:41

가맹사업 6년 만에 순댓국 FC 시장 1위

큰맘할매순대국


한국인이 좋아하는 탕반 메뉴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순댓국이다. 동네 시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흔한 아이템이지만 
정작 순댓국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4년 가맹사업 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순댓국 프랜차이즈 1위로 성장한 큰맘할매순대국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팀장


 

 

브랜드 론칭 2016년 4월(bhc 인수 시점)   
매장 수 420여 개(2020년 5월 기준)
메뉴 순대국 6000원, 할매모듬수육 1만7000원, 돌판두루치기 1만8000원, 순대해장라면 7000원
가맹문의 1577-7511

서민음식 이미지, 창업 아이템으로 경쟁력 높아 
순댓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가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 그리고 서민음식이다. 가성비 높은 든든한 한 끼 식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함, 여기에 호불호가 거의 없는 친근한 이미지까지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경쟁력을 두루 갖췄다. 
큰맘할매순대국은 2014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2016년 349개, 2017년 410개, 2018년 433개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 2020년 5월 말 현재 전국 420여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016년 bhc가 인수 후 전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bhc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하면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배달앱 등 신규 채널을 확보한 결과 지속적인 매출증가를 보이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메뉴 강점 
큰맘할매순대국의 강점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꼽을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시작으로 젊은층 취향의 짬뽕순대국, 순대해장라면, 영양순대국, 얼큰버섯순대국, 육개장순대국 등 다양한 순댓국 메뉴로 폭넓은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오피스가에 위치한 매장의 경우 점심시간 2회전 이상은 기본, 계절마다 선보이는 특선메뉴까지 포함하면 식사 메뉴만 20여 가지로 백반집처럼 매일 찾아도 질리지 않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저녁시간 주류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주구성도 탄탄하다. 할매토종순대와 할매모듬수육, 할매순대볶음 등 기본 메뉴에 묵은지갈비찜, 돌판두루치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접목해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경상도식 소고기국밥과 왕갈비탕을 새롭게 선보여 신규고객 유입의 효과를 보기도 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 창출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격적 마케팅으로 2030 소통 강화
큰맘할매순대국의 또다른 강점으로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꼽을 수 있다. 순댓국 하면 떠오르는 오래되고 투박한 이미지를 벗고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해부터는 배달앱에 입점해 기존 고객인 중장년층 외에 젊은 세대로 소비층을 확대해 가고 있다. 할매모듬수육, 오감맛족발, 할매순대볶음, 순대해장라면 등 시그니처 안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혼술족에게 큰 인기다. 
최근에는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 모델로 내세워 2030 세대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달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뜻하고 푸짐한 국밥을 언제 어디서나 배달로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세윤 국밥송’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 신규채널 확대로 매출 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02 오전 04:34:4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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