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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막김치  <통권 42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7-02 오전 05:33:11

 

 

 

부추김치

 

부추김치는 주로 봄부터 여름까지 즐겨 먹는 김치로 멸치액젓과 멸치생젓으로 맛을 낸다. 

담가서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숙성해 먹어도 별미다. 고깃집 찬으로 안성맞춤이다.


 


 


 

주재료

부추 1kg

 

양념 재료

고춧가루 3컵, 마른고추 50g, 다시마물 1/4컵, 찹쌀죽 1/2컵, 다진마늘 20g

멸치가루 약간, 멸치액젓 1/2컵, 멸치생젓 1/3컵, 생강 10g

 

 





만드는 법 

1  부추는 시든 겉잎을 떼어내고 이파리 끝을 다듬는다. 하나씩 다듬기보다는 한줌씩 손에 쥐고 다듬어야 나중에 가지런히 정리돼 김치 담그기가 편하다. 

2  부추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지런하게 씻은 후 반으로 잘라 멸치액젓을 부어 20분 정도 절인다. 부추는 소금에 절이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므로 젓국으로 간한다. 

3  30분 정도 절인 후 멸치 액젓을 따라 낸다. 

4  마른고추는 꼭지를 따고 가위로 3등분한 다음 씨를 털어 내고 물에 씻는다. 믹서에 다시마물을 넣고 마른고추를 넣어 간다.

5  부추를 절이고 따라 낸 멸치액젓에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 다음 나머지 양념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커다란 볼에 부추를 가지런히 담고 손으로 살살 양념을 바르듯이 버무린다. 부추는 잎이 연해서 다른 김치처럼 마구 뒤적이며 버무리면 풋내가 난다.

7  양념을 다 바른 후 한 번 먹을 양만큼 타래지어 통에 담는다. 

8  부추김치는 담근 지 한나절 만에 바로 먹어도 좋고, 열흘 이상 푹 익혀 먹어도 맛있다.

 

 


 

 

막김치

 

식당에서 계절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담그는 김치가 막김치다. 특히 여름철에는 포기김치보다 배추를 썰어 

겉절이처럼 즉석에서 막 버무려 내면 아삭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한다.

 

 

 


주재료

배추 1망(3통), 소금 100g, 물 500cc

 

양념 재료

새우젓 30g, 액젓 1/2컵, 생새우 80g, 마늘 100g, 생강 20g, 배 1개

고춧가루 1컵, 부추 50g, 쪽파 50g, 찹쌀죽 1/2컵, 다시마물 1/2컵, 홍고추 1개, 멸치가루 1t,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배추는 밑동을 자르고 반으로 갈라 한 입 크기로 썰어 물에 두어 번 씻은 후 분량의 소금물에 절인다. 배추는 오래 절이면 풋풋하고 신선한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3시간 정도 절이면 된다. 

2  절인 배추는 맑은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3  찹쌀죽은 미리 쑤어 식혀 둔다.

4  부추와 쪽파는 5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어 놓는다. 

5  식힌 찹쌀죽에 새우젓, 액젓,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등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숙성이 되도록 잠깐 둔다. 생새우는 잘게 다져 함께 섞는다.

6  절인 배추의 물기가 빠졌으면 만들어 둔 양념에 버무려 통에 담는다.

7  상에 낼 때는 그릇에 김치를 담고 위에 통깨를 뿌려 낸다.


 
2020-07-02 오전 05:33:1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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