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HOME > Menu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2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7-02 오전 05:56:51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수 실장



아삭하고 고소한 맛

연근샐러드


연근은 조림, 전,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먹지만 아삭한 식감이 좋아 샐러드로도 인기다. 항산화작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지방간 예방에 좋은 연근은 다양한 음식으로 많이 섭취하면 좋다.



재료준비
주재료 
연근 1kg

양념
들깨가루 4컵, 참깨가루 3컵, 진간장 2컵, 설탕 2컵, 마요네즈 3컵


만드는 방법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은 후 5mm 두께로 썬다.
2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살짝 삶으면 식감이 아삭하고, 조금 많이 삶으면 부드럽다.
3  연근의 물기를 빼는 동안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든다. 참깨가루와 들깨가루는 바로 갈아서 사용하면 고소함이 더욱 극대화된다.
4  삶은 연근에 소스를 버무린다. 


Tip. 가정에서는 주로 제철에 나는 식재료 위주의 찬을 해먹는다. 연근은 10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다. 그러나 냉장·냉동기술의 발달로 저장 식재료가 많이 발달했고, 연근이 나지 않는 철이라도 염장 연근을 이용해 사시사철 찬으로 낼 수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일품요리  

황태구이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 좋아하는 식재료다. 
특히 양념장을 발라 즉석에서 구워내는 황태구이는 단품요리로 내도 손색이 없다.





재료준비
주재료 
황태 5마리, 마요네즈 5큰술

양념
오렌지주스 5컵, 진간장 1컵, 액젓 1컵, 마늘 1컵, 흑설탕 1컵, 노두유 1큰술
청양고추 1/2컵, 대파 다진 것 1컵, 참깨 1컵, 참기름 1컵, 다시다 1/2컵, 물엿 2컵, 고춧가루 1/2컵


만드는 방법 
1  황태는 지느러미 등을 제거해 흐르는 물에 적신 후 수분이 스며들도록 30분 정도 불린다. 
2  황태를 불리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한다. 양념장은 갈비소스를 기본으로 하되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다.(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가감하면 된다.)
3  황태에 수분이 충분히 스며들어 촉촉해지면 황태 살에 마요네즈 한 스푼을 골고루 펴 바른다. 
4  마요네즈를 바른 황태의 앞 뒷면에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Tip. 마요네즈를 발라 녹말가루를 입혀 냉동고에 넣어두면 얼지 않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준비해 넣어두고 사용하면 된다.
5  커다란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 황태 껍질부터 튀기듯이 굽는다. 팬이 작으면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따로 굽는다. 
6  준비해 놓은 양념장을 구운 황태에 앞뒤로 골고루 발라 재워 둔다.
7  먹기 전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8  손님 상에 낼 때는 통째로 접시에 담아 낸 후 서버가 테이블에서 먹기 좋게 잘라 주면 좋다.

 
2020-07-02 오전 05:56:51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