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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2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8-04 오전 10:02:38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수 실장






엄마가 생각나는 그리운 음식  

호박잎보리밥찜


호박은 열매부터 잎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식재료다. 호박잎은 쪄서 꽁치조림이나 고등어조림 또는 강된장과 함께 쌈싸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어린 호박잎은 된장국으로 끓이면 구수하다. 푹 삶은 보리밥에 호박잎을 넣어 뭉근하게 끓이면 리조토처럼 별미 한 끼가 된다.





주재료 
보리쌀 600g, 호박잎 2단

양념
마늘 2큰술, 국간장 1컵, 들기름 1/2컵,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만드는 방법 
1  보리쌀을 씻어 솥에 앉힌 후 보리쌀 4배 분량의 물을 넣어 뭉근하게 퍼지도록 삶는다. 
2  보리쌀이 풀죽처럼 뭉근하게 익으면 물을 1200ml 추가하고 마늘, 국간장, 들기름을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손으로 뚝뚝 뜯어 넣고, 어슷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무르도록 더 끓인다. 
4  호박잎의 숨이 죽어 부드러워지면 불에서 내린다. 
5  호박잎보리밥찜은 차게 해 먹어도 맛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풋고추 장떡

여름철 가장 흔한 식재료는 바로 고추다. 고추는 주로 양념으로 사용되지만 풋고추를 고추장떡처럼 전으로 지져 내도 별미다. 한 소쿠리 만들어 놓아도 오가며 손이 저절로 가 금방 동이 난다.






주재료 
풋고추 큰 것(롱그린고추) 1kg

양념
밀가루 600ml, 물 600ml, 고추장 1/2컵, 설탕 1큰술



만드는 방법 
1  고추를 길게 반으로 가른다.
2  볼에 밀가루와 물을 동량으로 넣고, 고추장과 설탕을 넣어 잘 섞는다. 
3  고추를 2에 넣어 골고루 반죽을 골고루 묻힌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고추를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5  고추장을 넣어 기본 간이 돼 있어 따로 간장을 내지 않아도 된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8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8-04 오전 10:02:3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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