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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세척 필요없는 업소용 담금 세척기- 자숨 ‘너코땡’  <통권 42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8-04 오전 04:56:11

애벌세척 필요없는 업소용 담금 세척기

자숨 ‘너코땡’

외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기세척기 중 자숨의 ‘너코땡’은 단연 눈에 띈다. 너코땡은 국내 최초 수류 순환 기술을 이용해 애벌세척이 필요없는 담금형 식기세척기다. 말 그대로 넣고 누르기만하면 세제와 린스없이 물만으로 헹굼까지 가능하다. 방대한 양의 설거지도 빠르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과 함께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글 김은석 기자 kesh@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자연이 숨쉰다는 뜻의 (주)자숨은 원래 친환경 주방제품을 만들어 온 기업이다. 2009년 법인 설립을 해 부설 연구소를 설립한 후 세척기 개발에 집중한 결과 2018년에 턴워시담금세척기를 출시했다. 올해 4월에는 ‘넣고-누르면-땡!’의 줄임말인 ‘너코땡’으로 이름을 변경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국내 최초 수류순환 특허기술 보유 
너코땡은 국내 최초로 수류 순환 세척 기술을 적용한 담금세척기다. 특허까지 받은 특수 임펠라 기술은 워터핑샷 형식의 수류순환 방식으로 빈틈없이 빠르게 식기의 이물질을 꼼꼼하게 벗겨낸다. 3분이면 많은 양의 식기도 한 번에 애벌세척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과 함께 설거지 시간도 단축된다.
온도를 조절하고 유지하는 히팅기술력도 돋보인다. 효과적인 온수 설거지가 가능해 기름기 세척도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 온도가 70℃ 이상 올라가면 경보 알림 등 자동 전원 차단이 되고, 세척수 부족으로 저수위센서가 미감지 될 때에는 자동으로 히터가 차단된다. 온도가 80℃ 이상 올라가면 히터 연결선이 자동으로 끊겨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세제와 세척기 호환 돋보여
식기세척기 업계 대부분은 세척기 생산만 하고 세제는 다른 업체의 세제를 사용하지만 자숨은 친환경 세제를 오랜기간 연구해 너코땡에 적합한 자사 제품을 사용한다. 애벌세척 목적으로 사용하는 담금세척기의 용도에 최적화된 전용 세제를 개발, 다른 세제나 린스없이도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한다. 
사람을 배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작업 능률과 근골격계 질환을 고려해 볼깊이를 270mm로 줄이고 주 사용자인 여성 평균 신장에 맞춰 제작하고 있는 것. 편리하고 효율적인 식당 설거지를 위해 주방 동선을 고려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세척 공간을 활용해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도 너코땡의 장점이다. 싱크대와 교체해 설치할 수 있어 별도의 공간이 필요없어 주방이 협소한 업소에도 설치 가능하다. 매장의 규모에 따라 식당용, 단체급식용, 대형업소용으로 제품이 세분화 돼 있고 타입별로 주문·제작할 수 있다. 





INTERVIEW
(주)자숨 김병철 대표 

“병원, 예식장 등 대형업체에 적합한 세척기”

탁월한 대용량 세척능력을 선보이는 너코땡은 대형업체에 적합한 세척기이다. 기본 300인 이상 고객을 받는 외식업장의 경우 기본 상차림과 반찬수가 많다보니 설거지양이 상당하다. 작은 그릇부터 국그릇까지 모두 너코땡에 담궈주기만 하면 된다. 담금조에서 골고루 세척해 더 빠르고 깨끗한 설거지를 할 수 있다. 설거지를 하기에 최적의 온도인 43~45℃를 유지해 완벽하게 온수설거지를 구현한 것도 장점이다. 360㎝ 이상의 대형 세척기도 자체 제작 가능해 병원, 예식장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자숨은 빠름과 편리함이 돋보이는 너코땡을 통해 세척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사람과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주방 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2020-08-04 오전 04:56:1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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