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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설 전시장 오픈 -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  <통권 42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9-02 오전 02:36:10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설 전시장 오픈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


국내 최고의 베이커리시스템 전문기업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 사옥에 상설 전시장을 오픈했다. 1~3층 규모의 전시장에는 층별로 베이커리부터 젤라또·초콜릿, 쿠킹, 델리미트, 식음료 라인까지 다양한 시스템이 전시돼 있어 관심 있는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각종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까지 마련돼 있어 교육장 및 테스트 센터로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글 이동은 기자 lde@fooabank.co.kr  사진 신승희



사옥 내 상설 전시장 구축…자체 전시회 개최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이하 토스템)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20여 년간 국내 식품·외식기업에 베이커리 주방 장비를 공급하고 대형 외식업소의 주방 또는 베이커리 공장들을 컨설팅해온 베이커리시스템 전문기업이다. 토스템은 그동안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협력사 및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커피엑스포, 서울 푸드쇼, 카페쇼 등의 전시회에 참여해 왔다. 그러나 올해 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에 예정됐던 전시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홍보 활동에 타격을 입게 됐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도 전시회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토스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대책으로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 자체 전시장을 마련했다. 
채형원 토스템 대표는 “아무리 비대면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혔다지만 기기나 장비 등의 시스템은 온라인 판매가 이뤄지기 어렵다. 따라서 고객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상설 전시장을 마련했다”며 “토스템 전시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코로나19의 대응책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템은 상설 전시장 오픈과 함께 지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체 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에는 약 5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스템은 앞으로도 ‘토스템 전시회’라는 명칭으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상생협력 위한 ‘공유 테스트 센터’ 역할
토스템 전시장은 총 6층 규모의 본사 사옥에서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던 1~3층을 전면 개조해 만들었다. 전시장 1층인 ‘T-lab’에는 초콜릿·젤라또 머신을 전시해 디저트 관련 세미나 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홈베이킹 스튜디오와 숍인숍 공간을 갖췄다. 2층 ‘토스템 베이킹 센터’에는 베이커리 공장 설비가 가능한 전반적인 장비를 들여왔다. 베이커리 제품 테스트와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3층 ‘공유 테스트 센터’는 식음료존, 카페형 베이커리존, 미트에이징 및 델리존, 쿠킹존 등 4개 파트로 구성됐다. 각 파트에 맞는 시스템이 전시돼 있어 셰프, 교육기관,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토스템은 상설 전시장을 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공유 테스트 센터이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채형원 대표는 “토스템 전시장이 단순히 제품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보다는 협력사 고객들이 언제든 방문해 제품테스트와 신제품 개발을 할 수 있고 각종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유 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방문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품문의  02-3443-4451


INTERVIEW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 채형원 대표 

“많은 외식업소에서 제대로 된 프리미엄 디저트 제공했으면”

한 끼 식사의 완성은 디저트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에는 디저트가 코스요리의 마무리 용도로만 여겨졌지만 지금은 메인 요리에 버금갈 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것 같다. 그러나 고급 식당이나 코스요리 전문점 등을 가보면 기껏 맛있는 음식을 선보여놓고 마무리로 디저트를 성의없이 제공해 식사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제는 외식업소도 제대로 된 프리미엄 디저트를 제공해야 한다. 씨푸드 뷔페 브랜드 토다이는 디저트류를 보완·강화하기 위해 토스템의 닥터 커피머신과 하우스브란트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토스템이 카페&베이커리·식음료 시스템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있는 만큼 많은 외식업소들이 자사의 최고급 제품들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9-02 오전 02:36:1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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