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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베트남 진출 지금이 기회다  <통권 42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09-02 오전 03:55:13

프랜차이즈 베트남 진출 지금이 기회다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동남아권 국가 등 해외 시장으로 속속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나라는 베트남이다. 베트남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한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분위기를 기회 삼아 성공을 일구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노하우를 살펴본다.
글 이서영 기자 young@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업체제공



 

 

 

2000년대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줄줄이 베트남 진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베트남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들어서다. 앞서 롯데리아가 1998년 베트남 진출의 물꼬를 트자 2000년대 들어 BBQ, 뚜레쥬르, 파리바게트를 비롯해 한식 프랜차이즈인 계경목장 등이 줄줄이 베트남 공략에 나섰다.
이처럼 외식 기업들이 베트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베트남 내 한국 드라마의 인기 덕이 컸다. 1998년 한국 드라마 ‘느낌’, ‘첫사랑’을 시작으로 ‘별은 내 가슴에’, ‘모래시계’, ‘겨울연가’, ‘대장금’ 등이 베트남 TV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따라 베트남 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일반 기업은 물론 외식 기업 또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롯데리아와 뚜레쥬르 베트남 1위 등극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룬 브랜드는 롯데리아와 뚜레쥬르다. 
롯데리아는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 후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현지화 메뉴 운영으로 2011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 베트남 내 2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운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CJ푸드빌은 2007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뚜레쥬르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5년만인 2012년, 매출 규모와 매장 수에 있어 베트남 현지 브랜드를 추월하면서 베트남 베이커리 업계 1위 브랜드에 등극했다. 현재 뚜레쥬르는 베트남 내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류열풍 타고 K-Food 인기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식이 한류의 한 축으로 여겨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라면, 떡볶이, 김밥, 자장면, 삼겹살, 김치 등과 같은 대중음식이 인기다. 
베트남 현지 기업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도 다수 있다. 베트남 기업 골든 게이트 그룹은 한식 브랜드 ‘고기 하우스(Gogi House)’와 ‘K-pup포장마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브랜드 ‘사신(sasin)’은 한국식 매운 라면을 선보이며 베트남 내에 한국 라면 붐을 일으켰다. 
이처럼 한식이 베트남 국민에게 친숙한 음식이 된 것은 베트남 내 한국 교민이 많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한국은 대(對)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 국가 1위다. 이에따라 기업 주재원 등이 베트남에 다수 거주하면서 한식당이 늘어나게 된 것. 또 한류 콘텐츠를 통해 접한 한식이 베트남 국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도 한 요인이다. 




외식 소비 많은 기회의 땅, 베트남

베트남은 1980년대 외국 문물을 개방하고 FTA를 적극적으로 체결하면서 
국제사회에서 그 가치와 위상이 오르고 있는 추세다. 투자지로서 베트남의 매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해외 시장 진출 요지로 가치 급부상
베트남은 우리나라가 중국, 미국, 일본 다음 4번째로 교역을 많이 하는 국가다. 한-베 양국은 올해까지 교역액 1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에게 한국은 각별한 존재다. 베트남 외국인 직간접 투자 1위 국가이기 때문. 1988년부터 2020년 3월까지 한국의 대(對)베트남 투자액은 683억 달러였다. 이는 일본(595억 달러)과 싱가포르(539억 달러)를 앞지르는 규모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시장경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2007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EU(유럽연합),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등 거대 경제권과의 FTA는 물론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메가 FTA 추진에 적극 동참해 세계 주요 경제권을 아우르는 FTA를 단기간에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의 해외 시장 진출 요지로서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 황금 인구구조 진입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 수는 오는 2025년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2030 인구는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실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개최된 APEC 회의에서 “베트남 인구는 9500만 명에 육박하며 이 중 만 35세 미만의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60%가량을 차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서 총리가 언급한 35세 미만의 인구 가운데 핵심은 1980~1990년대생으로 베트남 경제 문호가 개방된 1986년 ‘도이머이(개혁 변화) 정책’ 이후 외국 문물 수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세대다. 따라서 경제관념이나 인터넷 이용 패턴, 소비자 행동 등이 선진국의 청년 소비자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유엔인구기금(UNFPA)은 베트남의 인구구조가 ‘황금 인구구조’로 진입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황금 인구구조란 만 16~59세의 노동인구 수가 비노동 인구의 두 배 이상인 시기를 의미한다. 베트남 통계청은 이 시기가 204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침·점심 바깥에서…외식 비율 높아
베트남 최대 식당 정보 공유 플랫폼인 푸디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베트남의 외식 비중은 56%로 세계 평균에 비해 12%p 높다. 하루에 두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셈이다. 
실제 베트남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반미 샌드위치나 포(쌀국수)를 먹고 점심 또한 밖에서 끼니를 해결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비용보다 외식비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반미나 쌀국수 등은 보통 5만 동(한화 2500원) 이하의 가격에 사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은 낮은 가격대의 현지 음식이 많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높아 가족 구성원들이 끼니를 각자 해결하는 경향이 짙다는 것도 외식이 활성화된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도 있다.





K-드라마, K-Pop, 박항서 매직까지…한류의 메카
베트남 내 한류는 1990년대 후반 한국 드라마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베트남 언론들은 ‘한국 드라마가 베트남 티브이를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이들 언론은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중국이나 미국 드라마보다 한국 드라마의 정서가 베트남인들과 더 유사하고 권선징악, 도덕성을 강조하는 스토리가 큰 공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드라마 한류는 2010년대 들어 K-Pop 열풍으로 이어졌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 가수들의 무대를 접한 10~20대들이 K-Pop에 빠지게 된 것. 슈퍼주니어, 비, 소녀시대, 원더걸스, 빅뱅 등이 그 주역이었다. 
한류 열풍에 기름을 부은 사건은 ‘박항서 매직’이다. 아시아 축구의 변방이던 베트남을 국제대회에서 두 번이나 4강 이상에 올려놓은 그의 마법에 베트남 국민들이 열광했다. 박항서는 베트남에서 ‘국민 영웅’으로 통한다. 그가 이끈 한류 열풍 덕에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 경쟁력 있는 한식, 현지인 호응
베트남은 한식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매운맛과 절임 채소에 익숙하다. 때문에 김치나 라면, 떡볶이와 같은 음식도 현지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치는 베트남에서 수요가 매우 높은 한식 중 하나다. 김치는 현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뷔페에도 구비돼 있다. 이처럼 김치의 수요가 높은 이유는 베트남인들이 ‘김치=건강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치를 제외한 한식은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로 낮은 가격 경쟁력을 들 수 있다. 베트남 한식당 경우 현지인 보다는 한국 교민이 타깃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교적 높다. 실제 베트남 SNS에서 한식당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면 가격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많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 진출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돈치킨과 두끼 떡볶이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제공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


베트남 한식의 다크호스 

맛찬들 왕소금구이


맛찬들 왕소금구이(이하 맛찬들)는 외식업계에서 ‘조용한 실력자’로 통한다. 국내 매장 수는 96개. 매장당 매출 규모도 국내 최상위권 고깃집 프랜차이즈 못지 않다. 광고 한 번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다. 2008년 대구의 작은 고깃집으로 시작한 맛찬들은 지난 2015년 베트남 호치민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진출을 본격화했다. 한국 교민 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사랑받는 한식당으로 주목받고 있는 맛찬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베트남 내 매장 수 5개(호치민(3개), 하노이, 다낭)
•대표메뉴 삼겹살(150g) 16만 동(약 8200원), 돌솥비빔밥 15만 동(약 7600원), 김치찌개 15만 동, 삼겹김치전골 50만 동(약 2만5600원)




사회주의 문화 이해 위해 책 수십 권 독파
예나 지금이나 국내 외식 시장은 포화상태다. 이동관 맛찬들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베트남에 진출했다.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등을 후보군으로 두었으나 그 가운데 베트남에서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나섰다. 그러나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인 만큼 한국과 문화가 다른 점이 훨씬 많은 게 현실이었다. 그는 베트남과 관련된 책을 수십권씩 읽으며 사업을 진행해 나갔다. 
이 대표는 “베트남 국민은 자존심이 강해 이들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신뢰를 쌓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해외 사업 실무를 담당자에게만 맡기는 게 아니라 오너가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공부하고 실태를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값 싸고 질 좋은 식재료 현지서 수급
맛찬들은 베트남 매장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식재료를 현지에서 자체 수급하고 있다. 베트남 농산물이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열대, 아열대 및 온대 기후를 갖고 있다. 일년 내내 기후가 온화하다 보니 농작물이 크고 빨리 자란다. 일부 지역은 이모작·삼모작도 가능할 정도다. 이렇다 보니 농산물의 질은 좋고 값은 싸다.
맛찬들은 가장 중요한 식재인 돼지고기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수급하고 있다. 이동관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반방목으로 돼지를 키운다. 또 밤이면 불을 꺼 잠도 재운다. 우리나라보다 동물복지가 잘 돼 있다. 여기에 기후도 1년 내내 온화하다 보니 돼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오히려 더 통통하고 질도 좋다”고 설명했다. 

직원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베트남 맛찬들 매장의 특징은 직원 간 급여 차이가 크고 인센티브도 많다는 점이다. 베트남 맛찬들 직원의 급여 수준은 5개 급수로 나뉜다. 1급은 2100만 동(약 110만 원), 2급은 1500만 동(약 80만 원), 3급은 1100만 동(약 60만 원), 4급은 770만 동(약 40만 원), 5급은 480만 동(약 25만 원) 등이다. 2020년 베트남 1지역(호치민, 하노이 등 6개 대도시) 최저 임금은 442만 동(약 23만 원)이며 베트남 대졸 평균 월급은 749만 동(약 35만 원)이다. 삼성전자 현지법인의 대졸 초임도 1100만 동(약 55만 원)인데 맛찬들은 그 2배에 달하는 임금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 일찍 출근을 하거나 휴무일에 일을 하면 시급으로 따져 보상을 해주고 매출을 성장시키면 기본적으로 500만 동(약 25만 원) 씩 성과금을 준다. 정기적으로 직원 대상 한국어 시험을 시행, 좋은 점수를 받은 직원에게도 금전적 보상을 하고 있다. 이동관 대표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고용의 효율성을 꾀하려면 자본주의를 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일을 하라고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분식집 아닌 패밀리레스토랑 

두끼 떡볶이


두끼 떡볶이는 지난 2014년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콘셉트로 오픈한 브랜드다. 창립 1년 만에 중국 상하이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지금까지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진출국에서 대부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베트남의 호응도는 엄청나다. 지난 2018년 베트남의 경제도시 떤빈에 첫 매장을 연 두끼 떡볶이는 3년 만에 40호점을 달성하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내 매장 수 43개
•콘셉트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해외 가맹점 로열티 500달러로 고정
두끼 떡볶이(이하 두끼)는 2017년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두끼가 현지 법인 설립을 하지 않고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선택했던 것은 현지 시장에 대한 노하우 때문이었다. 박도근 대표는 “환경적·문화적 차이를 좁히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네트워크를 형성해 놓고 있는 현지 기업에 가맹사업을 맡기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두끼의 또 다른 신의 한 수는 로열티 금액을 고정해 놓은 것이다. 두끼의 로열티는 매장 한 개당 월 500달러다. 매출 규모에 상관 없이 매월 고정금액만 지불하면 되니 현지 운영업체와의 신뢰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다질 수 있었다는 게 두끼의 설명이다. 

현지인 “두끼는 가성비 좋은 한식 뷔페”
두끼가 베트남에 진출하기 전부터 떡볶이는 베트남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음식이었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 떡볶이 등 한식을 많이 접해 본 상황이었던 것. 이에 두끼는 1호점 오픈 전부터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한국 유명 떡볶이 브랜드’라는 점을 적극 어필했다. 이를 통해 젊은층에 확실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고 오픈 첫 날부터 줄을 세우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같은 흥행에는 메뉴의 현지화도 한 몫을 했다. 떡, 면사리, 튀김, 소스 등 한국의 오리지널 떡볶이를 만드는 기본 식재료 외에 새우 등 해산물, 쌀국수, 월남쌈, 춘권, 치킨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식단을 연출했다. 때문에 베트남에서 두끼는 분식점이 아닌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통한다. 현지인들은 두끼를 ‘가성비 좋은 한식 뷔페’라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 50호점까지 확장 예정
두끼는 지난해 말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이 호치민 현지인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브랜드 인지도 및 인식도’ 설문조사에서 떡볶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한국식품·외식 브랜드 인지도 5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베트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베트남 두끼 매장의 평균 매출은 약 8200만 원이다. 최고 매출은 1억8000만 원 정도. 두끼는 이같은 기세를 몰아 올해 안에 50호점을 달성하고 가능하다면 60호점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두끼 이동렬 팀장은 “매장 한 개를 오픈하는 데 평균적으로 약 2억5000만 원 정도가 들지만 식재료·인건비가 저렴하고 매출이 높아 가맹점주들도 투자금을 금방 회수하는 편”이라며 “현재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가맹 문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9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09-02 오전 03:55:1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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