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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가 원하는, 도자기 같은 멜라민 식기 - 이더멜라민  <통권 42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10-07 오전 10:10:27

외식업체가 원하는, 도자기 같은 멜라민 식기

이더멜라민


세련된 무광 식기에서 백자를 연상케 하는 식기들, 인스타그램에 등장할 법한 파스텔톤의 디저트 접시까지. 가성비와 내구성을 겸비한 디자인 식기를 찾고 있다면 황학동에 위치한 이더멜라민 전시장으로 달려가자. 멜라민 식기에 대한 편견이 한방에 깨지는 동시에 지금까지의 고민도 말끔히 해결될 것이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조지철, 업체제공





디자인 멜라민 식기로 정평 
기존 멜라민 식기는 저렴하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반면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것이 치명적 단점이었다. ‘누가 봐도 멜라민’임을 알 수 있는 특유의 가벼운 외관과 단조로운 모양새가 바로 그 이유. 이러한 편견을 깨고 멜라민 식기의 고급화·다양화를 이끈 주인공이 바로 이더멜라민이다. 한식과 중식, 일식, 동남아, 양식, 디저트 등 메뉴별로 특화된 다양한 디자인은 물론 외관상 도자기인지 멜라민인지 구분할 수 없는 정교한 가공기술로 멜라민 식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대표적인 것이 ‘먹토’ 시리즈다. 검정색·무광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먹토 시리즈는 백색 일색이었던 멜라민 식기 시장에서 파장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출시 10년을 넘긴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을 만큼 이제는 이더멜라민의 대표 상품이 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이천 먹토’ 시리즈. 도자기를 만들 때 단면에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흙 색깔을 그대로 드러내는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닌 흙의 질감을 살린 특수 전사지로 마감, 도자기 특유의 감성을 살리고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한식뿐 아니라 일식, 양식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일반 음식점에서 푸드코트, 단체급식까지 다양한 업종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가성비·효율성 따지는 경영주의 ‘원픽’ 
멜라민 식기의 종류가 많지 않았던 시절, ‘어쩔 수 없는 대체재’로 멜라민을 선택하던 시대는 지났다. 착색되지 않는 식기, 보온 가능한 뷔페용 기물, 백자 느낌의 종지, 유리 같은 와인잔 등 2000여 가지 제품을 갖춘 이더멜라민이라면 멜라민 식기만으로도 TPO에 맞는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제조특허 등 이더멜라민이 보유하고 있는 발명특허만 5개. 이 중 참나무 가루를 함유한 멜라민 식기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고백자 제품은 세척 후 건조속도가 빠르고 김치와 카레, 짜장과 같은 음식을 담아도 쉽게 착색이 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 공장, 삼성전자 평택공장, 인천공항 푸드코트 등 대기업 구매 담당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급식과 푸드코트 업종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됐다. 
외식업소에서의 사용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한식집과 구이집, 동남아음식점, 이자카야 등 객단가가 높은 유명 브랜드들이 이더멜라민의 제품을 선택하면서 업종·메뉴와 상관없이 멜라민 식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가성비와 효율성 그리고 도자기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디자인과 색상까지. 스마트한 경영주라면 이더멜라민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INTERVIEW
이더멜라민 남광현 대표 

“6개월 단위로 신제품 출시… 품질·디자인 경쟁력 자신”

이더멜라민 제품은 외식업체뿐 아니라 구내식당 등 단체급식과 푸드코트에서도 인기가 좋다. 남광현 대표는 “최근 급식이 고급화하면서 식판보다는 개별식기를 사용한 반상차림, 백반보다는 일품요리 위주의 식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급식과 외식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며 “식기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면서 고급스럽고 독특한 디자인 식기를 찾는 곳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 대형 급식업장에 납품하는 식기의 경우 기획단계부터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외식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남광현 대표는 6개월에 한 가지씩 신제품 시리즈를 출시할 만큼 개발에 열정적인 인물. 최근 내놓은 제품 가운데는 무쇠 주물그릇의 느낌과 색상을 그대로 표현한 펄리버 시리즈와 급식·뷔페 업장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보온용기 시리즈가 있다. 남광현 대표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자신한다”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고품질 멜라민 식기로 외식업체 경쟁력 상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031-8049-2077,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2층 101, 102호(전시장)

 
2020-10-07 오전 10:10:2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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