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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는 낮추고 맛은 그대로 - 양수가든 풍동점  <통권 42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10-07 오전 05:12:37

코로나19 불경기 외식업 생존 노하우

원가는 낮추고 맛은 그대로 - 양수가든 풍동점


포털 사이트에서 ‘일산 돼지갈비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식당이 있다. 
양수가든 풍동점이 그 주인공.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식당이라는 의미다.
글 이서영 기자 young@foodbank.co.krr  사진 조지철






양수가든 풍동점 박진일 대표는 본래 외식업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20대를 금융업계에서 보낸 그는 가정을 꾸리면서부터 외식업에 눈을 돌렸다. 그러다 30대 초반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깃집이자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인  양수가든에 찾아갔다. 2년간 직원으로 일하며 대표의 인정을 받아 분점을 차릴 수 있었다. 박 대표는 “양수가든은 원래 소고기 전문점인데 내가 돼지갈비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풍동점은 돼지갈비를 메인 메뉴로 가져가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서 자란 1등급 돼지고기 직접 가공
양수가든 풍동점은 지난 2007년 오픈 후 13년 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가족 단위 고객들의 외식을 책임져 왔다. 양수가든 풍동점은 대규모 주택가 상권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반경 800m 안에 있는 아파트 단지가 12개나 된다. 
주택가 상권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특성 때문에 오래도록 생명을 유지하는 외식업소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수가든 풍동점이 장수 식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건 가성비가 어느 곳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양수가든 풍동점은 제주도 서귀포축협에서 1등급 생고기를 납품받고 있다. 돼지갈비의 경우 매장에서 육부장이 직접 포를 뜨고 칼집을 낸다. 여기에 사과, 배, 키위, 토마토, 파인애플 등 과일 5종이 들어간 특제 양념으로 저온숙성해 풍미를 극대화 한다. 
고기를 굽는 숯도 남다르다. 가장 비싼 비장탄을 사용하고 있다. 박 대표는 “숯불구이의 가장 좋은 양념은 숯”이라며 “양념이 숯에 떨어지면서 직화로 훈연이 되기 때문에 숯의 퀄리티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물김치·청국장 맛 소문난 고깃집
양수가든 풍동점이 자랑하는 메뉴는 고기뿐만이 아니다. 물김치와 청국장은 이 집의 또다른 시그니처다. 물김치는 3일에 한 번씩 매장에서 대량으로 담그고 있다. 열무와 배추, 홍고추 등이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청국장의 경우 OEM 공장에서 제품을 받아 사용한다. 박진일 대표는 “매장에서 청국장을 끓일 때 60년 전통의 발효기술로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리는 진국다시를 첨가해 감칠맛과 깊은맛을 살리고 있다”며 “진국다시에는 소고기와 사골 엑기스, 마늘, 양파 등이 들어가 있어 청국장과 탁월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
양수가든 풍동점에서 제공하는 기본찬도 인기가 높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묵은지, 고추채, 무·깻잎 절임, 잡채 등은 워낙 리필 요청이 많아 3년 전 매장을 확장하면서부터는 셀프바를 설치해 고객들이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했다.




 
2020-10-07 오전 05:12:3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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