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HOME > Menu
‘이하연 명인’의 식당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철 김치  <통권 42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10-08 오전 10:34:30

 

 

 

 

 

추석 얼갈이 김치

 

장마가 끝나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올 때쯤이면 채솟값이 오르고 맛도 싱거워진다. 

얼갈이 김치는 배추가 비쌀 때 담가 먹는 가성비 좋은 김치다. 간을 심심하게 하면 담그자마자 샐러드처럼 먹기에도 좋다.

 

 

 

 

 


 

주재료

얼갈이 5단, 물 2ℓ, 토판염 200g

 

부재료

쪽파 100g 부추 50g, 멸치액젓 150g, 고춧가루 70g, 멸치가루 1T

 

양념

마른고추 150g, 찹쌀죽 200g, 마늘 200g, 생강 50g, 생새우 100g, 배 200g, 콜라비 100g, 무 100g, 새우젓 50g

 

 

 




 

만드는 법 

1  얼갈이는 시든 잎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 분량의 물에 소금을 풀어 녹이고 얼갈이가 잠기도록 해 1시간 정도 절인다. 자주 뒤집으면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중간에 살짝 한 번만 뒤집는다. 절인 후 씻지 말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마른고추는 꼭지를 떼고 가위로 3~4등분한 다음 씨를 털어내고 물에 한 번 씻어 건진다. 찹쌀죽, 마늘, 생강, 배, 콜라비, 무, 새우젓과 함께 믹서에 넣어 간다.

3  2의 갈아놓은 재료에 고춧가루, 멸치가루, 멸치액젓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쪽파와 부추는 지저분한 겉잎을 떼고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다. 4~5cm로 썰어서 3의 양념장에 버무려 둔다.

5  절여 둔 얼갈이에 양념을 뭍히듯이 살살 발라 김치통에 넣는다.

6  겉절이처럼 바로 먹어도 좋고, 상온에서 하루 익혀 냉장고에 넣고 숙성해 먹어도 좋다.

 

 

 

 

 

고구마순 김치

 

전라북도 지방에서 여름철이면 자주 담가 먹는 김치다. 김칫거리가 마땅치 않던 시절, 

고구마순은 여름 내내 좋은 김칫거리가 되곤 했다. 고구마순 껍질은 미리 소금물에 절인 다음에 까면 훨씬 쉽게 벗겨진다.


 

 

 



주재료

고구마순 2kg, 절임소금 50g, 절임용 물 2컵

 

부재료

고춧가루 30g, 쪽파 100g, 홍고추 2개

 

양념

보리밥 100g, 생강 20g, 마늘 50g, 건고추 100g, 청양고추 2개

 

젓갈

황석어젓 50g, 새우젓 100g

 

 




만드는 법 

1  절임물을 만들어 고구마순에 뿌려 살짝 절인 후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깐 다음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건져 놓는다. 양념에 넣을 보리밥을 꼬들거리지 않게 삶아 놓는다.  

    Tip. 보리밥 대신 찹쌀풀을 쒀 넣어도 되지만 간편하게 밥을 갈아 넣어도 좋다. 

2   쪽파는 시든 이파리를 떼고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 다음 4cm 길이로 썬다.

3  홍고추는 깨끗이 씻어 채썰어 둔다. 

4  젓갈과 분량의 양념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5  4의 갈아 둔 양념에 고춧가루, 쪽파를 넣어 섞는다. 

6  5의 양념에 고구마순을 넣어 버무린 다음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 한다. 

7  담그자마자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난다.


 
2020-10-08 오전 10:34:30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