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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통권 42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10-08 오전 11:47:35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집밥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반찬’이 핵심이다. 1인가구,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요즘, 대다수 사람들은 집밥에 대한 니즈를 외식업소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에 외식업 경력 20년 내공으로 ‘집밥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들밥의 강민주 대표와 함께
 ‘찬모가 필요없는 사계절 식당반찬’ 시리즈를 진행한다. 
요리 강민주  진행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수







상차림의 품격을 높이다 

뱅어포 김자반 양념구이


뱅어포는 칼슘의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에게 더 없이 좋은 철분 보양식이다. 김에는 비타민과 요오드가 풍부하다. 뱅어포와 김을 활용한 뱅어포 김자반은 반찬으로 내놓으면 상차림의 품격을 높여준다. 





주재료 
뱅어포 30장, 김 30장

양념
고추장 1컵, 물 1컵, 꿀 1컵, 고춧가루 1컵, 청·홍고추 각 5개


만드는 방법 
1  고추장, 물, 꿀, 고춧가루를 각각 종이컵 1컵 분량씩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썰어 넣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뱅어포를 앞뒤로 슬쩍 굽는다.
4  구운 뱅어포는 한 면에만 양념을 발라 앞뒤로 양념이 배이도록 켜켜이 쌓아 둔다.
5  양념을 바른 뱅어포를 다시 한 번 굽는다. 뱅어포 위에 김을 올려서 구우면 김이 양념을 흡수해 프라이팬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6  구운 뱅어포 위에 통깨를 솔솔 뿌린 후 그 위에 구운 김을 올려 놓고 다시 통깨를 뿌려 번갈아 쌓아 놓는다. 김을 사이사이에 넣고 통깨를 뿌리면 양념한 뱅어포가 서로 붙지 않는다. 
7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낸다.





술안주인가 반찬인가 

가문어꽈리고추볶음


가문어는 대왕오징어를 가공한 것으로 맛과 모양이 문어와 비슷해 가문어(가짜 문어)라고 한다. 버터에 볶으면 맥주 안주로도 좋지만 꽈리고추와 함께 볶으면 향긋한 맛이 더해져 밥 반찬으로도 그만이다.





주재료 
가문어 1kg, 꽈리고추 500g

양념
고춧가루 100g, 고추장 160g, 마요네즈 160g, 물엿 160g
맛술 160g, 올리브유 160g, 간장 10g(또는 액젓 5g)


만드는 방법 
1  고추장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팬에 모두 넣고 끓이다가 꽈리고추를 넣는다. 꽈리고추가 크면 반을 잘라 넣는다. 
2  불을 약불로 조절하고 꽈리고추에 양념이 고루 묻도록 섞어 준 후 고추장을 넣어 뒤적인다. 
3  마지막으로 가문어를 넣고 잘 섞는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0년 10월호를 참고하세요.

 
2020-10-08 오전 11:47:3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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