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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맛의 표준이 되다- 놀부부대찌개  <통권 42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0-10-30 오전 02:11:30

부대찌개 맛의 표준이 되다

놀부부대찌개


부대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이자 스테디 외식메뉴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의 독특한 음식문화로 소개되면서 
외국인이 한국 관광 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을 정도. 
1992년 론칭해 30년 가까이 운영 중인 놀부부대찌개는 이러한 부대찌개 맛의 표준으로 통한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업체 제공  



브랜드 론칭 1992년  
매장수 333개(2019년 기준)  
메뉴 놀부부대찌개 7900원, 치즈부대찌개 7900원, 우삼겹부대찌개 8900원, 통핑놀부세트 1만2000원, 쭈곱새 1만2000원, 우곱새 1만2000원
가맹문의 1899-4891


전문인력 필요 없는 운영 편의성 강점
테이블에서 셀프 조리방식으로 익혀 먹는 메뉴의 강점은 전문 조리인력이 필요 없고 오퍼레이션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놀부부대찌개는 이 같은 메뉴 특성을 살려 프랩 간소화 등 식자재 관리를 효율화하고 조리방법을 매뉴얼화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광고 분담금 제로 정책과 O2O 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 본사 지원을 강화,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과 포장, 밀키트가 보편화되면서 매장 밖에서 발생하는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부대찌개는 메뉴 특성상 모든 메뉴를 비조리 상태의 밀키트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크다. 놀부부대찌개 관계자는 “배달앱을 이용하거나 매장에 직접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든 밀키트를 1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배달 플랫폼 매출액을 기준으로 최근 2년 사이 배달 매출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트렌디한 메뉴 선보이며 젊은 브랜드로 거듭
놀부부대찌개는 2017년 부대찌개에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먹는 ‘통핑놀부세트’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라면이나 떡, 우동 등 ‘사리’ 개념에 그쳤던 사이드메뉴를 돈가스, 이탈리아식 브로니햄, 생라면, 쑥갓 등으로 다양화하고 ‘통핑(통째로 넣어 먹는 토핑)’으로 이름 지은 것. 이 새로운 시도는 대중적인 이미지에 지나지 않았던 부대찌개를 트렌디하고 젊은 메뉴로 업그레이드하며 2030 신규 고객의 유입을 이끌었다. 
통핑에 이어 2018년에는 찌개가 아닌 전골 형태의 쭈곱새와 우곱새를 선보이며 메뉴 확장을 시도했다. 이들 메뉴는 부대찌개가 아님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놀부부대찌개의 ‘곱새’ 시리즈로 정식 안착했다.

소자본 창업 가능한 소형 콘셉트 개발할 것 
놀부부대찌개는 소자본·소규모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배달과 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소형 타입 매장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매장의 대부분이 홀을 중심으로 포장·배달을 병행하는 형태였다면 소형 타입 매장은 홀 공간을 없애 창업비용을 줄이고 면적당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놀부부대찌개 관계자는 “창업비용 절감과 운영방식의 스마트화를 꾀해 예비창업자들이 놀부부대찌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와 함께 기존 매장을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30 오전 02:11:3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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