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이하연 명인’의 식당용 깍두기&콜라비 섞박지  <통권 43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1-04 오전 05:57:47

 

 

 

 

 

식당용 깍두기

 

 

무는 사시사철 볼 수 있지만 김장철에 나오는 무가 특히 달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좋아 깍두기로 담그면 좋다. 무와 쪽파만 넣고 심플하게 담가도 좋지만 무청, 갓, 미나리 등을 섞어서 담그면 더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가정용 깍두기는 크기를 작게 썰지만, 식당용은 큼직하게 썰어야 볼품이 있다.

 

 



재료

무 5kg, 토판염(절임용) 125g, 쪽파 150g

 

양념

고운고춧가루 50g, 고춧가루 100g, 다진마늘 125g, 다진생강 25g, 찹쌀죽 200g

새우가루 1/2T, 새우젓 200g, 생새우 100g, 멸치생젓 35g, 토판염 5g

 

 

만드는 법 

1  무는 단단하고 매끈한 중간 크기의 조선무를 골라 잔뿌리를 떼고 솔로 문질러 겉에 묻은 흙을 씻어낸 뒤 사방 3cm 크기로 깍둑 썬다.

Tip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고 둥근 가장자리는 따로 남겨 섞박지를 담그거나 다시 국물을 낼 때 쓰면 좋다.

2  무에 토판염을 뿌려 1시간 정도 절인다. 중간중간 위아래를 뒤집어 가며 절인다. 

3  무가 절여지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 뒤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물이 들도록 10분 정도 놓아 둔다. 

4  쪽파는 3cm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Tip  무청을 절이지 않고 같이 썰어 넣어도 맛있다.

5  생새우는 칼로 다지고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을 만든다. 고춧가루가 불 때까지 10분 정도 둔다. 

6  고춧물이 든 무에 양념을 넣고 버무린 다음 쪽파를 넣어 마무리 한다. 

7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해 10일 후 먹는다.

 

 

 


 

 

 

콜라비 섞박지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종으로 순무의 아삭한 식감과 양배추 특유의 단맛이 특징이다.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상승 억제 효과도 있다. 잎은 쌈을 싸 먹고, 줄기는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돼 뿌리부터 잎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재료

콜라비 5kg, 토판염(절임용) 125g

 

양념

건고추 70g, 통마늘 150g, 통생강 30g, 배 1개, 찹쌀죽 150g, 다시마물 150g

새우젓 200g, 생새우 200g 

 

부재료

고춧가루 100g, 고운 고춧가루 30g, 쪽파 70g, 갓 70g, 미나리 70g, 통마늘 15

 

 

만드는 법 

1  콜라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납작납작하게 썰어 소금에 1시간 정도 절인다. 

2  쪽파, 갓, 미나리는 깨끗이 손질해 4cm 길이로 썬다. 

3  배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분량의 양념 재료와 함께 믹서에  넣어 간다.

4  절인 콜라비는 체에 받쳐 물기를 뺀 후 고운 고춧가루를 뿌려 빨갛게 물이 들도록  바락바락 버무린 후 10분 정도 놓아 둔다.

5  어느 정도 붉은 물이 들면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갈아 둔 양념을 모두 넣고 잘 버무려 준다. 

6  쪽파, 갓, 미나리를 넣고 섞어 마무리한다.

 

 

 
2021-01-04 오전 05:57:47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