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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食회사 포차천국  <통권 431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2-03 오전 01:31:16

밥도먹고 술도먹고

酒食회사 포차천국



‘밥도먹고 술도먹고’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식사부터 주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포차천국은 이른 저녁 시간부터 1차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 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이경섭





브랜드 론칭 2016년 5월
매장현황 193개
월 평균 매출액 3000만~5000만원
메뉴 치밥 1만5800원, 산더미 대패 오리불고기 1만4800원, 을왕리 얼큰 조개탕 1만2800원, 순살치킨 로제파스타 1만3800원
가맹문의 02-2601-0821


시그니처 메뉴 치밥, 연 4회 신메뉴 출시 
주점업계의 불황에도 포차천국은 지난해에만 51개의 신규매장을 오픈하면서 선전하고 있다. 
2016년 론칭한 이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메뉴와 유행을 선도하는 퓨전 안주, 식사가 되는 밥 안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93호점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를 꼽자면 단연 치밥이다. 일반적인 치밥은 치킨과 치킨 소스에 밥을 섞어 먹는 형태인데, 포차천국은 치킨 한 마리와 홍콩볶음밥을 세트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신메뉴인 산더미 대패 오리불고기는 유명 셰프와의 컬래버로 눈길을 끌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이재훈 셰프가 직접 메뉴 개발에 참여한 것.  
시그니처 주류는 꿀막걸리다. 생막걸리에 꿀을 섞어 마시는 이색적인 메뉴로 부드럽고 달달해 2030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샵인샵 배달 브랜드 무상으로 입점 지원 
무엇보다 치킨천국, 찜탕천국, 맵떡천국 등 샵인샵 배달 브랜드를 론칭해 무상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샵인샵 배달 이전에도 포차천국은 ‘술상을 집으로 배달해 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2017년도부터 배달을 시행해 왔다. 다만 기존에는 포차천국으로만 배달앱에 입점돼 있었지만 1개 카테고리에서는 주문량이 한계가 있다보니 치킨, 찜·탕, 분식, 한식 등과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 입점할 수 있는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서 무상으로 입점을 지원하고 있는 것. 
포차천국 최문길 대표는 “매장이 잘 되어야 본사도 존재함에 샵인샵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무상으로 제공, 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에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과 B2B 제휴를 강화해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배달 신메뉴로 출시된 곱도리탕과 팔당 불오징어 인기가 높은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소비 패턴 변화, 동네상권에 주목
포차천국은 뛰어난 교육과 원팩 조리 시스템, 운영 노하우가 잘 축적돼 있다. 때문에 포장마차 특성상 안주 메뉴가 많음에도 본사 시스템만 잘 따라 준다면 초보 창업자들도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실제로 지난해 창업한 50대 남성 점주의 경우 20년간 직장생활만 했던터라 외식업 경험이 전무했다. 그런데 현재는 17평 매장에서 혼자 일 매출 100만원 상당의 조리를 능숙하게 해내고 있다. 
본사 직원이 가맹점을 방문해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고 식자재 원가인하, 각 매장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주며 점주는 매출을 올리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동네상권에 주목하고 있다. 중심 상권이나 번화가를 피해 집 근처나 동네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동네상권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 이에 투자비용이 높은 대규모 매장보단 소형 매장 중심의 실속 창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 샵인샵까지 구성된 포차천국은 지난해보다 2배 정도 가맹점 개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문길 대표는 “포장마차 브랜드로 론칭 했음에도 맛있고 가성비 높은 메뉴를 제공해 소비자의 눈높이를 높였다는 자부심이 있다.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선도한다는 신념으로 점주와 소비자를 이롭게 하기 위한 정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3 오전 01:31:1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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