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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 전국 프랜차이즈 꿈꾼다, 호치킨  <통권 43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3-05 오전 03:19:51

15년 경력, 전국 프랜차이즈 꿈꾼다

호치킨


브랜드가 쏟아지는 치킨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신생 브랜드인가 했더니 무려 15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치킨 브랜드가 있다. 바로 (주)다울에프앤비에서 운영하는 호치킨이다. 지난해 브랜드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출점을 진행하고 있는 호치킨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가성비 좋은 치킨으로 입소문
200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작은 점포로 시작한 호치킨.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호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009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고 2014년 (주)다울에프앤비 설립과 함께 150호점 돌파까지 이뤄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프랜차이즈 치킨 부문 1위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호치킨은 가성비 좋은 치킨이라는 콘셉트를  고수하면서도 차별화된 맛과 건강한 식재료까지 놓치지 않는다. ‘믿고 먹는 호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24시간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과 쌀 파우더로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토핑 시스템을 도입해 기호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마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호치킨은 포장 주문에서 강세를 보인다. 매장 전면부에 초벌한 치킨을 디스플레이하고 포장 주문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서비스가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호치킨은 여느 치킨 브랜드와 달리 후라이드와 오븐구이 메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레드오션인 치킨 프랜차이즈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흥미로우면서 독특한 신메뉴도 인기를 견인하는 데 한몫한다. 
2017년 선보인 ‘치슐랭’은 닭을 튀기고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낸 호치킨의 대표 메뉴. 2019년 차오차이 조리 방식의 ‘호차오’에 이어 지난해 출시한 치즈 시즈닝 치킨인 ‘치즈찐’과 버터크림에 마늘로 풍미를 더한 ‘빠다갈릭치킨’ 등 이 인기다.
‘버갈퐁’ ‘하태먹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 역시 2000~1만49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떠먹는 ‘스푼떡볶이’는 2019년 HMR제품인 ‘끓떡’으로 출시 됐으며 5만5000개 이상 판매됐다.   

가맹점주 위한 정책 계속
호치킨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선방했다고 자평한다. 홀 매출은 줄었으나 배달과 포장 매출이 받쳐줬다. 매장 및 테이크아웃 위주의 영업을 고수하다 다소 늦게 배달 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가맹점주 수익 확보를 위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창업 지원과 상담, 그리고 교육까지 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를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본사 차원에서 노무, 세무 전문 업체와 협약을 맺어 가맹점주가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자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슈퍼바이저의 역할 역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공유주방1번가’ 업체와 협약해 대형마트 푸드코트에 배달 전문 소형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과 물류 통합 공장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2007년 2월
매장현황 169개
메뉴 크리스피치킨 1만2500원, 로스트치킨 1만1900원, 치슐랭 1만5900원, 호차오 1만4900원
가맹문의 1644-5727

 

 
2021-03-05 오전 03:19:5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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